인생은 언제나 Try and Except

잡담 449

카테고리 설명
  • 유행할때는 뭐했냐고요? 구경이요. 1. 사진만 봤을때는 초코맛 범벅이라 피스타치오맛이 묻히는거 아닌가 했는데 의외로 초코맛은 약함. 저 겉면에 파우더가 초코 가루인데 그거만큼만 초코맛이 납니다. 2. 우리 동네에는 할랄마트가 하나 있음. 거기 문에 대문짝만하게 ‘카다이프 있습니다’라고 쓰여있습니다. 두쫀쿠 열풍 불 때 이게 막 거덜났다던데 그럴만 했음. 이건 카다이프가 킥임. 3. 이불 위에서 먹지 마십쇼. 가루 진짜 개같이 날리는데 이런 가루 특성상 잘 털리지도 않고 개같이 묻습니다. 침대나 이불 위에서 먹는다? 등짝스매싱 각오하셔야됨. 4. 피스타치오맛이 잘 안 느껴지는데 원래 이럼?

  • 왼쪽: 한번 써보고 괜찮아서 다른 색으로 산 것 오른쪽: 한번 써볼까 해서 산 것 근데 주인장… 이거 사진이랑 너무 다르잖아… 일단 이쁘니까 걍 쓰긴 하겠는데 이정도면 사람한테 써야 하는 뽀샤시 필터를 털실한테 갖다 쓴 수준이라고… 이렇게 얘기하면 대체 사진이 어떻길래? 하실 것 같은데 이래요 사진이. 처음 샀던 16번은 사진하고 동일했는데 얘는 색이 이래서 언박싱 하자마자요래됨. 이건 처음 사본건데 색감 괜찮습니다. 권장 바늘은 3밀리(모사용 기준 6호)임.

  • 나 사실 데이터 분석이랑 데이터 엔지니어링이랑 뭔 차인지 몰랐음… 그래서 오 여기 근무조건 개꿀 이러면서 걍 지원했는데 오늘 코테 이메일을 받았음다… 솔직히 메일 받자마자 제일 먼저 무슨 생각 들었냐고요? 이 생각이요. 나 이력서가 데이터 분석쪽인데 이게 왜 된거지? 스읍… 근데 도커가요… 내가 생각하는 도커는 걍 리눅스에서 오라클 돌리는 용도였음… 저 걔가 정확히 뭐 하는 애인지도 모릅니다, 예… 솔직히 그것도 오라클 아니면 깔 일이 없었습니다… 원래 하던 일이 분석쪽이라 과자 보자마자 일차적으로 대뇌 블루스크린 뜨면서 뭐지 이거 어카지 하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들었음. 일단 윈도우에서는 환경 준비가 안되어있고, 리눅스는 램이 8기가라 100% 저거 하다가 뻗을 것 같고… 음… 아니다. 간단한 로그 만들..

  • 사진 찍었는데 얼굴 가리기 귀찮아서 안올림... 할것도 없고 겜도 다 돌렸겠다 3시쯤 포고하러 나갔는데, 정문쪽에는 아일릿 콘서트가 있고 후문쪽은 오늘부터 정원 박람회가 있습니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물망초 비오톱까지 날려먹고(공사한다고 다 들어냄 잉잉) 얼마나 잘해놨나 보자 해서 구경을 갔지 또. 가갖고 음 잘해놨군 사방이 꽃천지야 하지만 물망초가 없지 하면서 포켓몬들 스냅샷도 찍고 꽃도 찍으면서 후문쪽으로 가고 있었어요. 근데 후문쪽에 사람들이 엄청 몰려있는데 카메라로 뭘 찍는거야. 나는 처음에 오늘 아일릿 온다더니 후문으로 오나 했는데 보다보니까 안보여요. 경호인력도 많고 경찰까지 있는데다가 아일릿이 대여섯명쯤 될건데(정확히 몇명인지는 모름) 그중에 한명도 안 보인다는게 뭔가 이상했음. 그래서 ..

  • 저 비번으로 로그인이 되는걸 내가 확인했고, 바꾸려고 하는 상황임. 근데 자꾸 올바르지 않은 비번이라고 나와서 결국 비밀번호 재설정 링크 통해서 바꿨습니다. 뭐가 문제인거임 대체? 비번 입력하는데서 한영키가 먹는것도 아니니 한글로 써서 문제인 건 아닐거고.

  • 롸? 저 동그란 친구 뭐임? 저친구는 미니브라는 9세대 포켓몬이고 모티브가 올리브입니다. '올리브'영이니까 미니브가 들어갔다 이거지 이제. 피죤 담당자 보고 배워라. 니들은 피죤의 콜드브리즈 이런걸 넣었어야 했다. (피죤 포켓몬 콜라보에 피죤 없음) 이게 그 스크럽인데 우리동네에는 장미랑 바닐라 두개밖에 없었음.1. 저게 510그램이라 생각보다 묵직합니다. 안에는 퍼서 쓰라고 스패츌라도 들어있어요. 2. 발향 좋아서 나도 모르게 퍼먹을뻔함. 어어 안된다 3. 저거 전에 썼던게 스킨푸드 블랙슈가 스크럽이었는데 찾아보니까 그것보다 한 5000원정도 더 비싸고 양은 두배 넘게 들어있는거임. (피부음식은 210그램) 저거를 일주일에 한번 하기떄문에 그렇게 자주 쓰지도 않아서 생각보다 오래씁니다. 참고로 립스..

  • 아일릿… 어제부터 펜스치고 막아놨더라…

  • 대학원 가서 제일 먼저 배운게 종자 소독하는거였는데 소독하기 전에 종자 소분을 합니다. 그 소분을 앨리컷(aliquot)이라고 함. 뭐 예를 들자면 콜제로(Col-0) 앨리컷했어? 그거 랜즈버그(Ler) 앨리컷한거예요 이런 식으로. 지금도 뭐 나눌거 있으면 앨리컷이라고 함... 불고기 앨리컷해 이런 식으로. 앨리컷(=소분) 외에도 실험실이나 일하면서 쓰다가 인이 박힌게 꽤 많습니다. 1. 앨리컷(aliquot): 이건 위에 썼으니까 패스 2. w/, w/o: 각각 with, without. 이거는 우리쪽에서만 쓰는 게 아니라 비즈니스에서도 많이 쓰는건데 예를 들어서 앰피실린이 들어간 LB배지다 그러면 LB w/ 앰피실린 이런 식으로 씁니다. 알아두시면 좋음. 3. **: 파이썬이랑 자바스크립트는 지수..

  • 내꺼는 내가 뭐했고 왜했는지 알겠음. MSA 했고 섀넌 엔트로피 했고 계통수 그렸는데 너무 길어서 군집분석도 같이 했고 스피어맨도 하고 그런거 알겠음. 근데 팀플은… 내가 한 거 빼고는 완전히 휘발됐더라… 그냥 팀플 끝나고 나니까 뭘로 어떻게 분석한건지 희석됐는데 문제는 윈도우 노트북에 주피터가 안 깔려있어서 파일도 못 열어요.. ㅋㅋㅋㅋㅋㅋ 심지어 데이터톤은 깃헙에도 안올렸음. 문제될까봐. 하면서도 내꺼 하느라 바쁘고 GA4 하느라 바쁘고 해서 다른 팀원들 뭐했는지도 음 이거 했군까지만 봤지 모듈 뭐썼는지까지 볼 여유는 없었음... 후… 이제 얼마 없는 공고 기다리는 일만 남은건가.

  • 1. 이어폰 청소 똥내나서 실리콘 분리한다음 발을씻자로 닦음… 지금 일광건조중입니다. 하루정도 말리고 넣어놔야돼요. 2. 비누 만들기 이렇게 굳혀서이렇게 포장 하얀거: 맥주효모+오트밀+라일락 까만거: 청대+오트밀+라벤더(들이부음)둘다 님오일+삼나무오일도 들어갔음. 3. 우산 수리그 우산 돌돌 말아서 감는 끈 있죠? 단추나 벨크로 붙어있는. 벨크로 한쪽이 넝마돼서 안붙음… 그래서 뜯어내고 똑딱이단추 붙였음. 시침핀으로 고정할랬는데 시침핀이 안들어가더라고요?

  • 새로 뜬 텀블러백도 테스트해보고… 처음에 잘 못서서 커피 쏟았음… 근데 또 지금은 잘서데? 막날이라고 같이 수업 듣는 분이 돌리셨음 근데 내가 이분하고 통성명을 안해서 얼굴은 아는데 누군지 모름… 일단 과자는 먹기 아까운 비주얼이었음 맛도 있었고 취미로 하시는건가? 어어 메라야 안된다 선물받은거다이제 그동안 미뤄뒀던 할일을 마무리할거다. 1. 비누 만들기(팀플 끝나고 하려고 미뤄뒀음... 베이스 옛저녁에 삼)2. 이어폰 청소(으악 똥내 멈춰)3. 우산 끈 수리(끈 벨크로 나가서 떼고 단추 달 예정) 살려줘...

  • 오늘 블랙데이라 짜장면 사러 갔는데 지에스에 있어서 사봤음. 1. 짜파게티나 풀무원 대파짜장... 백짜장도 먹어봤는데 얘는 짜장'라면'이아니라 중국집 짜장면 맛이 남. 2. 건더기스프는 따로 없고 풍미유랑 짜장소스만 들어있음. 건더기는 짜장소스 안에 따로 있는데요... 근데... 건더기좀 더 줘라... 이게 뭐냐... 3. 이거 5개들이 묶음으로 나왔으면 하나 사왔을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