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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가정의 달임을 체감중 잡담/단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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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가정의 달임을 체감중 잡담/단문 사유: 다이소에서 카네이션 팔고 있음 엄마 생화만 받아서 안그래도 사야되는데... 천천히 살라했더니 아직 덜 피었을때 가져오래서 낼 포고하는김에 사야됨둥...

티스토리 테마들이 다 왜이래... 잡담/단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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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테마들이 다 왜이래... 잡담/단문 예전에 썼던걸로 다시 적용하려고 하니까 뭔가 하나씩 나사빠진 테마가 적용됨 예를 들자면 카테고리가 안보인다거나, 멀쩡하게 잘 있던 버튼들이 안보인다거나. 그래서 찾아보면 유료로 전환됐거나 배포 페이지가 (였던것)됐거나... 뭐 꼬우면 돈주고 사거나 만들던가 둘중 하나는 해라 이건가?

워드프레스 근황 잡담/단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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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드프레스 근황 잡담/단문 일단 결론부터 말하자면 두 개 굴리는 중인데 둘 다 없앨 예정. 1. 글만 백업하는게 일단 불가능하고(다 날려야 함)... 사실 가능은 한데 괴담수사대 글 얼마 안되는데도 오래 걸리는 거 보니 다른쪽은 다운로드 하는데만 24시간 날려먹게 생겼음. xml파일은 다운로드는 되는데 용량 제한있다고 업로드를 안합니다. 근데 이럴거면 다운로드는 왜 되는건지 모르겠고... 둘 다 일단 글이 날아가면 안되는데 백업하는데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립니다. 닷컴 써도 개판임. 2. 진짜 어지간한건 구글링 찾으면 국문이건 영문이건 나오는데 이거는 검색해봐도 웹 폰트 설정하는 법만 나오고... 3. CSS에서 important 달아봤는데도 안먹힘. 지금 이 상태입니다. 코드는 이런데 여기에 !important 달아도 안바뀌고...

주초부터 무슨 마가 꼈나… 잡담/단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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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초부터 무슨 마가 꼈나… 잡담/단문 일하는데 뭐가 툭 떨어져서 보니 안경 코받침… 안경점 가서 꼈는데 알고보니 나사가 빠져서 떨어졌다고 함 아무튼 다시 꼈으니 됐다.

골격근을 소중히 합시다 잡담/단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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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격근을 소중히 합시다 잡담/단문 아니 자다가 삐끗해서 하루종일 개고생했음… 고개를 숙여도 아프고 들어도 아프니까 걸을때는 어중간하게 걷게 됩니다… 여러분들은 골격근을 소중히 하세요…

뭐여 워드프레스 웹폰트 내려갔네? 잡담/단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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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여 워드프레스 웹폰트 내려갔네? 잡담/단문 일단 오늘은 피곤해서 낼 확인해봐야 할 것 같은데 얘네 임베딩 된다고 했다가 안된다고 선회했나… 웹폰트 요즘은 눈누에서 복사해서 씁니다. +눈누는 이상 없고 이따 티스토리 확인해보겠음둥

카카오 이놈들아!!! 잡담/단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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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이놈들아!!! 잡담/단문 티스토리에 스팸댓글이 달려도 뻘댓글이 달려도 모바일에서 차단도 못하고 이 뭔 아니 니들은 네이버 보고 뭘 배운거야 대체?? 내가 침침한 눈으로 좁아터진 핸드폰 화면으로 pc모드 들어가서 어? 관리를 어?? 해야겠냐??? 아무튼 한꺼번에 다섯개나 달려서 빡쳤음… ㅡㅡ 여기는 네이버에 비해 평화롭다 생각했더니 여기도 이모양이냐… 에휴.

재계약 했음 잡담/단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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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약 했음 잡담/단문 당일까지도 얘기 없어서 물어봤는데 원래 재계약 할 때는 당일까지 얘기가 없다고 함 근데 이놈의 스캐너는 대체 언제쯤 제대로 돌아가는건지 ㅡㅡ 롤러 바꾸고 스캔할때마다 플라스틱 부러지는 소리가 들려서 예전에 쓰던 롤러로 바꿨는데(롤러가 기존 롤러보다 작았음) 다중급지 터짐.. 거기다가 스캔할 때 원본에는 없는 검은 줄이 생기기도 하고.. 미치것다 진짜 ㅡㅡ

회사 스캐너 근황 잡담/단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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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스캐너 근황 잡담/단문 1. 자꾸 다중급지가 됨 2. 롤러 청소했는데도 안됨 3. 교체용 롤러를 삼 4. 롤러 바꿨음 5. 뭔가 이상한데? 일단 다중급지가 빈도수가 낮아진거지 터지긴 터짐. 약간 커먼 아이템이 유니크 된 느낌이고... 마지막 페이지(차트 표지)를 스캔할 때 휘유웃 하고 바람 소리가 나고 스캔 끝나면 끼릭끼릭거림. 문서 들어가는 정도도 뭔가 다르고 롤러가 뭔가 스캐너 전용이 아니라 스캐너 호환 롤러인 것 같았음. PS. 계약 관련해서는 얘기가 없는 게 다음주 화욜에 출근해서 짐 싸면 될듯?

안경에 14만원을 태웠다 잡담/단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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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에 14만원을 태웠다 잡담/단문 월급도 들어왔겠다 안경 부순지 1년 지났겠다... 그죠 해야죠... 그래서 퇴근하면서 안경점 들러서 했다. 도수는 거기서 크게 바뀔 건 없는게 옛저녁에 내 시력은 밑바닥 뚫고 지하까지 갔음… ㅋㅋㅋㅋㅋㅋㅋ 언제부터 고도근시였는지는 기억도 안납니다 근데 40살 되면 인생의 팔할을 안경끼고 산 게 됨… 근데 안경가게 사장님 바뀌고 은근 비싼거 권유하시더라. ㅡㅡ 작년에 계셨던 분은 그냥 시력 더 나빠지진 않았다 렌즈 이렇게 있다가 다였는데;; PS. 쓰던 안경은 비상용으로 뒀다가 새 안경 망가지면 써야 함… PS2. 안경은 벗고 닦기 귀찮아서 낀 채로 닦다가 부셨습니다. 근데 나도 뿔테가 이렇게 부서질 줄 몰랐음. PS3. 부르면 오랍니다. 근데 이것도 옛저녁부터 그랬음.

고 어댑터의 명복을 빕니다 잡담/단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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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어댑터의 명복을 빕니다 잡담/단문 평소처럼 핸드폰 밥먹이는데 갑자기 폭 하는 소리가 나더니 죽었는지 폰 충전이 안되더라... 참고로 정품을 살 수가 없음 애플이라... 애플은 2구 없을걸요? 아무튼 별 수 없음 내일 점심먹고 다이소 가야지...

아니 날씨 거 너무한거 아니냐 진짜 잡담/단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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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날씨 거 너무한거 아니냐 진짜 잡담/단문 사무실 나오자마자 10초만에 핫팩 사망함 이게 말이 되냐고요? 저도 될 줄 몰랐습니다. 근데 말이 되더라고?

일할 때 제일 필요한 것... 잡담/단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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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할 때 제일 필요한 것... 잡담/단문 간식도 필요하긴 함... 커피 안마시면 피곤함... 근데 등 긁을 거 필요합니다... 접이식 등긁개 이런거.. 등이 가려운데 팔이 안 닿아서 긁을 수가 없음...

출근하다 딥빡함 잡담/단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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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하다 딥빡함 잡담/단문 카드찍으러 게이트 갔는데 옆 게이트에 할머니가 있었음 카드가 안찍히는지 빨간불이 들어왔거든 그래서 아 오류났나 하고 내꺼 찍고 가는데 이양반이 글쎄 내 뒤에 붙어서 따라오네? 출근하자마자 바로 나(피해자)랑 그인간 인상착의랑 해서 신고때림 몇시경에 탑승하는 게이트에서 무임승차 정황 있었다고 어딜 날로처먹을라카나 마

연차 넘모 좋은것 잡담/단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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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차 넘모 좋은것 잡담/단문 대자연 뭐... 예... 할때 됐으면 해야됨... 솔직히 생리는 할 때 돼서 하는것도 X같지만 할 때 됐는데 안하면 그것도 그거대로 X같습니다. 몸에 문제가 생겼다는 신호거든... 아무튼. 담주도 DLC 밀려고 연차썼습니다. 생리도 끝나서 쾌적하게 누워서 DLC 밀 수 있을듯... 아 ㅋ 카지 딱대라고 ㅋ 만렙전포 실전용 싹 대기중이라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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