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단문
barcode
barcode
분류 전체보기
잡담
단문
장문
그림있음
Coding
코딩잡담
JavaScript
Python
R
BOJ
[BOJ] Python
잔머리 엑셀
Guestbook
Tags
RSS
------------------------
벌써 2023년의 반이 갔습니다.
잡담/단문
barcode
벌써 2023년의 반이 갔습니다.
잡담/단문
만나이는 어차피 3월생이라 의미 없고... 취업이나 했으면 좋겠습니다... 근데 요즘은 이력서 넣어도 연락도 안옴둥.
아 망했어요...
잡담/단문
barcode
아 망했어요...
잡담/단문
오라클 클라우드 계정명이랑 비번 까먹었음... 아마 리눅스 컴퓨터로는 로그인이 될건데 이게 뭐 ssh까지 필요한 건 아니고 도메인 만료돼서 연결 끊으려고 했죠... 인스턴스에 올리기만 하고 안들어가서 망했음둥... 일단 올라가있는 서비스는 별 일 없습니닷. +2호로 로그인 및 비번 변경하고 도메인 지웠습니다. 이게 한두푼도 아니고 진짜 도메인 값이 너무 비싸서 어떻게 할 수가 없어요. 진짜 가격이 어느정도냐면 아니 아무리 도메인이 비싸도 그렇지!! 하던 사람들도 가격 보면 아 그래 이거는 좀 에바다... 할 수 있어요.
어이어이 국민은행 믿고 있었다굿
잡담/단문
barcode
어이어이 국민은행 믿고 있었다굿
잡담/단문
https://m.etnews.com/20230608000185 [단독]애플·3대 금융지주 ‘페이 동맹’ 애플페이 새 파트너로 신한카드와 KB국민카드, 우리카드(프로세싱 대행 비씨카드)가 전격 합류한다. 금융지주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현대카드에 이어 두 번째 애플페이 문호가 열린다. 이들 3개 www.etnews.com 내 체크카드가 두개인데 하나가 하나은행(피카츄 체크카드, 주로 현질하거나 카드 두고 나오면 결제하는 목적)이고 다른 하나가 국민은행(제일 많이 씀)임. 근데 애플페이가 둘다 안되는데 현대카드를 또 만들기는 좀 그래서 못썼지... 근데 국민은행도 된다고??? 와씨 내가 지금까지 몇년동안 걘역시 부러워했는데 드디어 되는거임??? 이거 완전 내게 강같은 존버 아녀??
어도비 무슨 일 있었나?
잡담/단문
barcode
어도비 무슨 일 있었나?
잡담/단문
64000원짜리 구독중인데.. 얘네가 이맘때쯤 되면 칼같이 빼갑니다. 64000원을 빼가는데... 오늘은 2400원 덜빼갔네? 니네 계산 잘못했냐?
하나은행에서 공동인증서 갱신하라고 왔던데
잡담/단문
barcode
하나은행에서 공동인증서 갱신하라고 왔던데
잡담/단문
생각해봅시다. 어지간한건 카카오 토스 네이버 인증서로 다 됩니다. 그리고 공동인증서 갱신하러 가면 뭔 (심한말) 쓸데없이 깔라는것만 많음. 이게 말이 보안 소프트웨어지 쓸데없이 컴퓨터 자원은 자원대로 잡아먹어서 좀 안 깔았으면 하는데 그게 안된단말이죠? 그러면 울며 겨자먹기로 깔고 또 구라제거기(성능 짱짱맨) 돌려야됨. 근데 그걸 내가 굳이 갱신할 이유가 있을까요? 그거 쓸 바엔 걍 네이버 카카오 토스 인증서 쓰고 말지.
간만에 카톡 테마 만들어본 후기
잡담/단문
barcode
간만에 카톡 테마 만들어본 후기
잡담/단문
1. 만들어야 하는 이미지가 뭔가 줄어든 느낌이다 2. 얘네 왜 root:하고 var()쓰면 적용 안됨? 워드프레스도 그거 적용되고 토이프로젝트도 다 var쓰는데 새기들아!!! 3. 최종의 최종의 최종의… 최종같은 느낌이었다… 4. 공짜 아이콘 사랑해요. 5. 예전에는 네이버 블로그에 올리고 다운받았었는데 이제 나한테 보내서 먼저 테스트해보고(패드로) 확인하면서 바꿀 수 있게 됐음. 확인/수정하기 매우 편함. 6. 조만간 분자톡 함 만들어보겠음. (약덱 원본 아직 갖고있음)
이런 맙소사.
잡담/단문
barcode
이런 맙소사.
잡담/단문
네이버 블로그에는 돈줄테니 글써주세요가 있다. 좀 연식이 오래 된 블로그(+방문자 많은 블로그)의 아무 글에 뻘댓글과 함께 돈줄테니 글써주세요를 올리는 사람들 말하는거다. 기자단 알바를 모집해서 글 쓰는거? 괜찮다 이거야. 근데 이놈들은 알바를 모집하는 게 아니라 좀 괜찮아보이는 블로그만 봤다하면 덮어놓고 덤빈다 이거다. 비유하자면 알바를 모집하는게 듀오나 소개팅 어플을 통해 마음에 드는 이성을 만나는거라면, 얘네들은 덮어놓고 내 이상형인 이성을 만났다고 나랑 사귀자고 들이대는 꼴인거지. 이게 원래 네이버에만 설쳤었는데, 티스토리에도 슬슬 보인다. 이 블로그는 아니고 다른 블로그인데, 그쪽도 연식이 오래됐거든. 카카오 이놈들 하는 꼬라지를 봐선 이거 안 잡을 것 같은데.
간만에 신분당선 탔는데
잡담/단문
barcode
간만에 신분당선 탔는데
잡담/단문
양재쪽에 면접이 있는데 고터에서 3호선 환승하면 늦을 것 같아서 신분당선을 탐. 강남~신사까지 연결돼서 논현-신논현(이걸 왜 연결한거지)-강남-양재 한방이면 클리어인데... 추가요금 1500원 나왔습니다. 네. 집에서 김포공항 갈때도 추가요금 400원이 땡이거늘... (서울 동쪽에서 서쪽으로 횡단함) 정류장 수도 더 적은데 신분당선은 1500원...ㅋㅋㅋㅋㅋㅋ 이쯤되면 신분당선은 시간을 돈으로 살 수 있는 예 아닐까... 총 정류장 수는 어쨌든 적었으니... 아, 지각도 면했습니다.
이게 뭔 개같은 경우여 대체
잡담/단문
barcode
이게 뭔 개같은 경우여 대체
잡담/단문
새벽에 자기전에 물 한잔 해야지 하고 냉장고를 열었음... 그 왜 냉장고 문짝에 고무패킹 있잖아요? 있어 그 패킹 냉장고 문쪽 선반 사이에 틈이 있는데 그거 덮으려고 있는거예요 아무튼... 물 마시려고 열었는데 바선생이 거기서 나마스떼 힘세고 강한 새벽 안녕히계세요를 시전하는겁니다 세상... 냉장고 안이라 약뿌리면 안될 것 같은데 이걸 여기서 안 조지면 다음번에는 아주 당당하게 냉장고 선반에서 볼 거 같았음. 그래서 약뿌려서 친절하게 저승으로 보내드렸음. 가끔 어디서 넘어오긴 한데 보통은 부엌이나 방에서 보이지 냉장고 안에서는 안보이는데 뭔 개같은 경우인가 싶고... 이건 솔직히 세스코 할아버지가 와도 침입경로 못찾을듯.
지갑 잃어버렸던 썰 푼다
잡담/단문
barcode
지갑 잃어버렸던 썰 푼다
잡담/단문
아 찾긴 찾았습니다. 1. 어제 은행에 돈 입금하고 ATM에 두고왔던 걸 어떤 분이 지구대에 맡김 2. 지갑 없어진 걸 오늘 알았음 3. 은행이랑 다이소를 가봤는데 없음 4. 지구대 가서 신고함(02-120에 물어보니까 민증 카드 분실신고 하고 지구대 가라고 하더라고) 5. 신고 등록함 6. 조회함 7. 어? 8. 어제 들어왔네요? 이렇게 된거임... 지구대 계신 분들이 만장일치로 이야 운 좋으시다고 하셨음... 이런 경우가 잘 없죠... 아무튼 오만가지 생각 다 하면서 갔는데 진짜 다행이었음다.
아니 뭐 이런 회사가...
잡담/단문
barcode
아니 뭐 이런 회사가...
잡담/단문
일단 결론부터 말하자면 다시 알바자리를 구해야 할 판이고... 내년에는 연초부터 백수입니다. 네. 지금 알바하는데가 사무실이 두 동인데 최근에 한 동으로 사람들을 몰아넣었음. 그리고 나머지 동(지금 본인이 일하는 곳)에는 다섯명정도가 있는데 이 사람들도 올해 안에는 한 동으로 가게 될거고. 근데 자리가 두개밖에 없네? 지금 나머지 동에서 일하는 동에 정직원이 두명이네? 그래서 알바를 짜르기로 결론이 났답니다. 뭐 이런 (삐-)같은 회사가 다 있는지. 같이 일하시는 분이 이건 아니라고 이러면 우리 업무만 가중된다고 했는데 그럼 니 돈으로 월급 주면서 고용하셈 이렇게 됐다고 엄청 분해하셨습니다. 아무도 자기 편 안들더라고. 참고로 여기도 이번달 월급 늦게줬다. 10일이 월급날인데 10일이 토요일이라고 12일..
오 이런 코감기...
잡담/단문
barcode
오 이런 코감기...
잡담/단문
코가 막혀서 죽겠습니다... 이건 코 뒤쪽에서 막히는거라 풀어도 안나오고요... (해봤음) 이비인후과 가서 석션해야 합니다... 근데 회사가 월급을 안주잖아 10일이 월급날이면(토요일임) 9일에 주는게 정상인데 12일에 준대잖아 뭐 이딴 회사가 다 있냐면서 다같이 욕함. 회사에서 제일 가까운 병원은 건대병원이고... 애초에 병원비 없어서 못감. 월급을 줘야 병원을 가지. 이런 회사들 보면 항상 자기 사정 봐달라고 하는데 니들은 우리 사정 봐줬음? 계속 다녀야 될 회사라 안간거지 나 관두고 이꼬라지 났으면 금욜에 바로 고용노동지청 텨갔음.
<
1
2
3
4
5
6
>
https://koreanraichu.tistory.com/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