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은 실제로 글 쓰면서 짜둔 플롯이라 일단 가렸는데… 저게 글 쓰다가 갑자기 저렇게 됩니다. 글 막 쓰고 있는데 갑자기 화면이 저렇게 바껴요. 입력이 되는지 안 되는지도 모르겠는게 화면이 안보여요. 키보드는 내가 블투 키보드 써서 안보이는게 정상인데 그걸 제외하더라도 모든 UI와 글이 아예 안보입니다. 이거 어떻게 하냐고요? 강종하고 다시 켜야돼요. 옵션에서 끄는법도 못 찾았음 저게 뭔지를 몰라서. 강종하면요? 최근에 작성한 몇 자는 빠이빠이 되겠지.
본인 최근에 글 쓰는건 외전을 제외하면 마지노선이 7천자거든요? 그러면 글 쓸 동안 두세번은 봅니다. 오늘은 세 번 봤음.
참고로 저건 아이패드 버전입니다. 폰 버전으로는 저렇게 길게 집필할 일이 없고 위에도 썼지만 PC버전에서는 저런 현상이 안 보임.
내가 마비옛체 쓰고 싶다고 했잖아요? 그래서 PC에서 쓸 때는 내 글꼴 올려놓고 씁니다. (펜시브는 이게 됨) 근데 이게 모바일하고 웹버전에서는 안되거든요? PC에서 마비옛체를 쓰면 윈도우에서는 그래 올렸구나 하겠지만 리눅스 버전은 웹버전이라 우우웅? 마비옛체? 그게 모예요오? 가 되고(깔려는 있지만 웹버전에는 올리는 기능이 없음), 모바일 버전에서도 내는 아이패드라 응 그런거 몰라 기본할거임! 이 된다. 아니 그러면 PC에서는 마비옛체 모바일에서는 리디바탕 이런 식으로 하면 안돼요? 그게 안되니까 내가 올리는거예요…
모바일에서 리디바탕으로 바꾸면 PC판에서도 리디바탕으로 깔맞춤 됩니다. 근데 나는 내 글꼴 따로 있잖아 윈도우는… 그래서 윈도우에서 내 글꼴로 바꾸면 모든 기기에서 편집기 글꼴이 Inter가 됩니다. 이거 기기별로 따로 할 수 있었으면 좋겠음.
3. 테마 이쁜거 많습니다. 이거는 웹버전, PC판 다 되는데 모바일에서는 안돼요. 모바일에서 설정할 수 있는건 라이트 다크 그리고 강조색밖에 없음… 라이브러리 없냐고요? 예. 아예 없습니다. 착한 사람만 보이는거 아니고 그냥 없음. 모바일에서 커마할 수 있는건 강조색뿐입니다.
근데 이것도 설정 애매하게 할 바에는 이게 낫긴 해… 설정 애매하게 했다가 테마 조지면 그것도 그거대로 불편혀…
리눅스 크롬에서 들어가면 이렇게 보인다
4. 리눅스에서 겪는 고충 아닌 고충인데… 웹으로 들어가면 앱버전 깔라고 나와요. 나오는데 문제가 뭐예요? 내가 리눅스야.
아니 리눅스도 리눅스 버전 있으면 설치하면 되잖아요? 아니 그 설치할 버전이 없어요. 리눅스 버전이 없어서 웹으로 들어갔는데 자꾸 설치하라고 떠. 근데 가보면 맥버전밖에 없거든요? 맥이랑 우분투랑 패키지 설치하는 법이 아예 다릅니다. 둘이 뿌리만 같고 아예 다른 OS라 리눅스용이 준비되어있으면 계열에 따라서 페도라/데비안용(.deb)으로 나와요. 근데 다운받으래서 들어가보면 나오는 맥용은 dmg야.
그럼 와인 깔면 안되냐 하실 수도 있는데 노트북 하드웨어가 얘는 진짜 살아있는게 기적이라 크롬 탭 5개 넘어가면 랙걸립니다. 유튜브 틀어놓고 글쓰면 유튜브가 조낸 버벅거리는데 그 상황에서 와인을 돌리라고요? 나 고혈압 와서 실려가… 눈떠보면 응급실이여…
최소한 이 브라우저에서는 보여주지 않기 옵션이라도 주십쇼… 아니면 리눅스 버전을 만들던가 근데 리눅스 버전도 좀 애매한게 진짜 리눅스 버전은 개빡셉니다. 뮤블은 리눅스 버전이 있는데 로그인도 안되고 업데이트도 안되고 삭제도 안되는(rm 안먹힘) 기염을 토하고 있습니다… 켜면 업데이트 하기 버튼은 뜨는데, 그 버튼이 안눌려요. 로그인 하면 파폭 뜨고 구글계정 로그인도 되는데 로그인 됐습니다 하면 앱이 안열려.
5. 이건 사실 앱의 문제라기보단 iOS 과실도 좀 있지 싶은 문제.
아이패드는 iOS 26 올리면서 멀티윈도우인가 그게 됩니다. 이게 되면 뭐가 좋냐면 일단 한번에 게임을 두세개 돌릴 수 있으니까 방치형 켜놓고 다른걸 할 수 있고(단, 게임과 기기 사양에 따라 버벅거릴 수는 있음) 글 쓸때도 맨 위 사진처럼 옆에 플롯 띄워놓고 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유튜브도 띄워둘수는 있는데 띄워두면 조작이 좀 불편에서 폰으로 틀어둠…
저기 왼쪽 꼭다리 버튼 보여요? 저게 창 조작하는 버튼인데… 이게 펜시브만 그런건 아닌데 UI가 저 버튼이랑 겹쳐서 폴더 열어야지 하다가 저 버튼을 건드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거는 버튼 살짝 밑에를 터치하거나 풀 스크린 모드로 쓰면 괜찮음. 풀 스크린 모드에서는 버튼 위치가 저 세개 있는거랑 안 겹칩니다.
저번달에 동생놈이 사긴 했는데 그건 뺏어먹었다가 블번처맞을 것 같아서 차마 뺏어먹진 못하고... 오늘 간 김에 사왔습니다.
상자 자체는 그렇게 큰 편은 아님. 아이패드보다는 크죠...
저 미끄메라가 실물크기인데 도감상 키가 0.3미터긴 합니다. 그 키가 근데 더듬이 빼고 잰 것 같긴 하지만 저 상자 자체는 그렇게 크진 않음. 스위치 1 상자랑 비슷해요.
상자 안에 10봉지씩 4불(총 40개) 들어있고 저 안에는 크래커 길쭉한게 3개 들어있음.
1. 한 입 먹으면 트러플향이 아주 얘네들 뭐지 트러플 0.00000001% 이런거 아니고 진짜 트러플 넣었나 싶을 정도로 느껴짐. 근데 과하지 않고 나 트러플 넣었다정도? 왜 사람들이 코스트코 가서 이거 사라고 하는지 알 것 같음. 하몽은 그 햄인데 서팸 이런거 말고 스페인인가 어디 햄입니다. Jamon으로 쓰죠? 영어 아닙니다 저거... 나도 하몽을 먹어본적은 없지만 저거 소금에 절인 돼지 다리로 만듭니다. 그래서 그런가 살짝 짭짤한 맛도 치고 들어오는 느낌은 있었음. 베이스 맛은 참크래커나 아이비크래커 생각하시면 됩니다.
2. 제조사는 양심이 있으면 2배 넣은 버전도 만들어야 한다. 아니면 까까라도 많이 넣어주십쇼 석장은 너무 적다.
3. 아침에 만든 과카몰리 찍어먹어봤는데 이건 진짜로 집에 남아도는 아보카도 있는데 생 아보카도 싫어한다 근데 집에 토뭬이뤄도 있고 레몬즙(라임즙도 OK) 설탕소금 다있어 그러면 과카몰리 만들어서 먹어보십쇼. 과카몰리랑 진짜 잘어울림. 살사소스는 없어서 못찍어봤는데 과카몰리 저기다 발라서 먹으면 와따임.
4. 저거 긴 크래커가 석장인거라 반으로 자르면 여섯개긴 해요... 깔끔하게 먹으려면 반 잘라서 먹는게 속 편하긴 함.
1. 노트북 파드웨어 이슈로 한꺼번에 두 개 이상 돌리면 뻗음. 어떤 게임들은 실행하는 중간에 뻗기도 함... 이건 하드웨어 이슈라서 노트북을 바꿔야 해결되는데 내가 돈이 없지.
2. 어떤 게임들은 '실행은 해드릴게'라서 실행만 된다. TBH(태스크 바 히어로)의 경우 실행도 되고 정상적으로 작동도 되는데 주변에 로딩할 때 나오는 이미지 크기의 까만 배경이 생기고(원래 없어야되는 배경임), 크루세이더 퀘스트:미니는 클라우드에 올린게 아예 날아간건지 윈도우에서 실행했던거랑 아예 다른데다가 창 이동이나 옵션 열기가 아예 안되고 클릭해도 반응이 없음.
윈도에 보면 스티커 노트인가 있을텐데 그거 비슷한겁니다. 실행하면 화면에 오늘 할 일이나 다른 메모같은 걸 띄워둘 수 있는데
저 메모 레이아웃을 개별로 바꿀수도 있고 몰아서 바꿀수도 있음. 저기다가 오늘 할일이나 장볼거 목록같은거 정리해두시면 됩니다. 메모 이동이랑 크기 조절도 가능했던걸로 기억함.
Clementine
음악 재생기를 윈도우에서는 AIMP 쓰고 맥에서는 Pine tree 썼고 리눅스에서는 Clementine 씀. 음악 재생기입니다.
우분투도 기본적으로 음악폴더가 다 있어요... 그래서 그 폴더 안에 음악을 때려박아두면 클레멘타인에서 저렇게 내가 갖고 있는 파일들이 다 뜹니다. AIMP처럼 테마가 있는 건 아닌데 배경이랑 그 음악 재생할때 움직이는 바 색깔정도는 커마 가능함. 저 배경은 좀 오래전에 해둔거긴 한데 카카오에서 배경이미지 쓰라고 준거 적용한겁니다.
Gnome-sushi
이냥반이 먼 초밥을 깔라 하나 싶겠지만 얘를 깔아두면 뭐가 되냐...
파일 아이콘에 커서 딱 올리고 스페이스바를 딱 누르면 미리보기가 가능합니다. 쟤는 py파일이라 저렇게 나오는거고 리눅스에 들어갈 수 있는 모든 파일들을 저런식으로 미리보기가 가능함.
Mozila Thunderbird
얘는 내가 깔은 게 아니라 우분투 처음 깔면 깔려있는거지만 아무튼.
본인은 보통 국내용에는 네이버, 해외용에는 gmail을 알려주는데 문제가 뭐냐... 내가 네이버는 매일 로그인하니까 메일이 오면 봐요. 근데 구글은 gmail을 들어가야 볼 수 있거든요? 뭐 크롬 띄우면 메일 몇통 왔는지 알려주고 이딴게 없습니다 구글은. 근데 브라우저 켜고 들어가기는 귀찮고 아웃룩은 가끔 메일 수 이상하게 뻥튀기하고(메일 막 몇만통 되어있고 그럼) 그래... 지금까지 썼던 것들 중에서는 얘가 그나마 쓸만했음.
며칠 전에 화이자 지원했는데 메일 와서 뭐지 서류 광탈인가 했는데 알고보니 '아 님 지원해줘서 ㄳㄳ 검토해보고 연락드림'이었음... 딱히 그걸 위해서 주식을 산 건 아니지만 나도 엄연히 니네 주주다...
GitKraken
애를 내가 우분투에서만 쓰는 건 아닌데... 정확히 말씀드리자면 깃 클라이언트 중에서 리눅스까지 커버치는 애가 얘밖에 없음. 윈도랑 맥밖에 안쓰시면 선택지가 많은데 내가 리눅스 쓴다...
이거 쓰든가 터미널에서 하시든가 직접 만드시든가... 선택지 세갭니다.
VLC 미디어 플레이어
아이콘이 공사장 파일런(그 꼬깔 있음)모양이지만 이 친구는 팟플레이어같은 친구입니다. 동영상 플레이어죠. 이렇게 얘기하면 리눅스에서 뭔 동영상을 보냐 하실 수도 있는데 유튜브는 추천이 그놈이 그놈이라 쉽게 질립니다... 그러면 음악 듣거나 내가 갖고있는거 보거나 두개밖에 없음.
이 코드의 장점은 일단 구현은 했다. 근데 나중에 글꼴 첨삭하거나 순서 바꿀때 사람이 한떨기 저승갓숭이 됩니다. 왜냐고? 저거 번호를 일일이 바꿔야돼... 맨 밑에께 빠지는건 양반입니다. 가운데꺼 빠지면 번호 다땡겨야되고 가운데에 뭐가 추가되면 또 번호 다 밀고 해야되는데 이거 하다보면 사람이 진짜 저승갓숭에 빙의해요. 화병걸려. 그래서 에미나이한테 물어봤더니 어떤 방법을 줬느냐...
fontSelection.addEventListener('change', (e) => {
const selectedFont = e.target.value; // 선택된 option의 value 값을 가져옵니다.
fontSelection.style.fontFamily = selectedFont;
textTitle.style.fontFamily = selectedFont;
textArea.style.fontFamily = selectedFont;
});
JS단에서는 옵션태그에 있는 value만 가져와서 CSS 바꾸게 하고 옵션태그 안에 import에 있는 font-family명을 고대로 복붙하면 HTML이랑 CSS만 수정하면 된다. 참 쉽죠?
저녁에 치느님을 영접하자는데... 내무부장관 결재는 받은거겠지... 안받았다간 어떻게 그런 살찌는걸 먹냐고 우리 다 개털려요... 아무튼. 그래서 땡겨요에서 가까운 치킨집 중 비비큐랑 푸라닭(둘다 너무 비쌈) 빼고 포고하고 오는 길에 찾을 수 있는 집들을 찾아서 룰렛을 돌렸습니다.
룰렛 돌려서 썬더치킨이 나왔는데 여기는 땡겨요에 없어서 내가 직접 가서 주문했음...
여기 세종대 후문에서 사임당(후문쪽 기숙사)으로 가다보면 있는데 라떼는 많이 시켰어요 여기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