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장문
barcode
barcode
분류 전체보기
잡담
단문
장문
그림있음
Coding
코딩잡담
JavaScript
Python
R
BOJ
[BOJ] Python
잔머리 엑셀
Guestbook
Tags
RSS
------------------------
허… 쿠팡 이새기들 보소?
잡담/장문
barcode
허… 쿠팡 이새기들 보소?
잡담/장문
내가 전에 우분투 부팅디스크 만들면서 노트북 바꿀거라고 했는데 그걸 쿠팡에서 주문했음. 그리고 주문할때는 아직 재고가 있어서 로켓배송 날짜를 28일로 맞추고 아 이제 새거 오면 세팅해야지~ 하고 있었거든요? 근데 품절이네? 심지어 오늘 관련된 연락 1도 안줬음. 내가 쿠팡 로켓배송 문자는 오거든요? 스팸 안했거든? 그니까 얘네가 그냥 안 보낸거지. 이게 왜 기분이 잡치는거냐면 내가 28일로 맞췄댔는데 28일이 내 생일입니다. 2호가 낡아서 생일도 됐겠다 큰맘먹고 산건데 이렇게 된거예요. 어떻게? 이렇게~ 가타부타 말도 없이 취소해놓고 따지니까 죄송하대 끝이야 보상도 안줘~ 이걸로 빡친 내 기분은 누가 보상해주는데? 내일 새 놋북 받고 세팅해야지 하고 행복회로 돌리다가 파사삭된 내 기분 누가 보상해주냐고...
셋업할거 정리중...
잡담/장문
barcode
셋업할거 정리중...
잡담/장문
https://koreanraichu.tistory.com/390 어영부영 3월입니다. 일단 아직 상순이지만 눈감으면 중순이오 눈감으면 하순이오 눈감으면 아 생일이네... 만나이 증가! 뭐... 진짜 그래요. 세월이 다 그렇지 뭘... 아무튼... 조금이나마 지갑에 여유가 있을 때 준비 koreanraichu.tistory.com 백스토리는 이쪽… 일단 새 노트북에 필요한 걸 깔려면 기존 노트북에 뭐가 깔려있는지를 먼저 봐야 한다. 그래서 찾아봤는데...문제는 이게 내가 깔아서 깔려있는건지 원래 깔려있던건지 모르겠는거라... 그래서 걍 필요한 것만 대충 추려서 깔기로 했고 리스트업까지 끝났음.. 목록은 크게 프로그램/파이썬 패키지로 나뉘고 파이썬 패키지도 깔아놓고 안쓰는건 빠잉 하기로 했습니다. 설치된 ..
어영부영 3월입니다.
잡담/장문
barcode
어영부영 3월입니다.
잡담/장문
일단 아직 상순이지만 눈감으면 중순이오 눈감으면 하순이오 눈감으면 아 생일이네... 만나이 증가! 뭐... 진짜 그래요. 세월이 다 그렇지 뭘... 아무튼... 조금이나마 지갑에 여유가 있을 때 준비하는 게 맞는 것 같아서 이번 생일에 노트북 4호... 2호 후임을 들일까 합니다. 29일에 연차쓰고 하루종일 세팅할거라 늦어도 28일에는 받아야 하고요. 일단 한영키랑 일본어 자판 세팅하면서 피똥 쌀 예정이고요... 맨날 그랬음... 일단 램추가는 기기 정해지면 램이랑 CPU 확인해보고 할 예정입니다. 근데 어차피 우분투 깔거라 델 레노버 HP 셋 중 하나임... 노트북 공개수배 조건 1. 우분투 깔 거라서 FreeDOS. 버추얼박스 필요없고 걍 기기에 우분투 올릴겁니다. https://ubuntu.com/..
내 화병으로 가면 회사 스캐너가 범인이여
잡담/장문
barcode
내 화병으로 가면 회사 스캐너가 범인이여
잡담/장문
진지하니 궁서체. 일단 다중급지때문에 롤러를 바꿨는데 바꾸고나서 뭔 우당탕쿵짝뽀짝 이딴 소리가 나서 원래 쓰던 롤러로 바꿨음. 그죠? 그리고 다 됐다 끝...인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음. 쓰던 롤러로 바꿨으니 당연히 다중급지 이슈는 이슈대로 터지고... 이것만 터졌으면 좋았을텐데 스캔할 때 소리가 뚝뚝 끊어지면서 이미지 윗부분이 늘어나질 않나(이러면 다시 해야 함), 원본에는 없던 까만 줄이 생기질 않나(다시 하면 없어지기도 하고 다른 페이지에 생겨있기도 함)... 그래서 얘기했더니 스캔면을 한번 닦던데 그거 나도 안경수건이랑 렌즈클리너로 닦고는 있음... 물티슈-휴지랑 달리 얼룩 남을 일도 없고 먼지 묻을 일도 1도 없습니다. 솔직히 휴지 쓸 거면 킴테크정도는 써야 함... 아무튼. 스캔면에 문제가 ..
하루종일 억까당해서 지쳤음둥…
잡담/장문
barcode
하루종일 억까당해서 지쳤음둥…
잡담/장문
1. 원래 내가 타는 버스가 8시 4-50분쯤 차가 한 대 있고 다음에 9시 2분, 9시 9분차가 있다. (9분차 타면 커피 못사마심) 그리고 보통 50분에 나가면 9시 2분 차를 타거나 그게 좀 일찍 왔다 가면 9분차를 타는데… 오늘 버스가 개같이 안옴. 14분에 탔는데 도로도 개같이 막혀서 봉은사역에서 미친듯이 달려서 급행 타서 지각은 면했다… 아오 진짜 버스 뭔일이냐고 ㅡㅡ 사고는 아닌것같은게 보통 버스가 오던 길목에서 사고가 나면 같은 버스가 여러 대 오고, 다른 버스들도 늦는데 유독 그 버스만 늦었었음. 2. 스캐너가 종이를 한꺼번에 여러 장 급지한다. 입사했을때는 안 이랬는데 최근들어서 생긴 문제다. 이것때문에 오늘 일도 제대로 못했고 이거 해결법도 없어서 제대로 될때까지 그냥 다시 스캔하는게..
오늘은 정신건강의 날입니다.
잡담/장문
barcode
오늘은 정신건강의 날입니다.
잡담/장문
https://brunch.co.kr/@psych/60 04화 우울증으로 힘들어하는 사랑하는 이를 도울 수 있는 법사랑하는 이를 위한 열네 가지 조언 | 온라인에서 종종 그런 질문들을 보곤 한다. 친구가 우울증이 심한데 (혹은 자살 생각을 하는데) 어떻게 하나요? 그러면 나는 어떤 상황에서도 (회원가입을 brunch.co.kr자 여기도 한번 봐주시고. 그냥 들어주십쇼. 가끔 힘들었지? 해주시고. 쓸데없이 해결하려 들지도 말고 우울증을 한낱 우울한걸로 치부하지도 말고. 내가 투병할때 제일 그지같았던게 남의 고통을 아무렇지 않은 거 취급하는거였음.
워드프레스 닷컴 vs 오알지
잡담/장문
barcode
워드프레스 닷컴 vs 오알지
잡담/장문
일단 똑같은 워드프레스인데 차이가 좀 있다. 본인은 후자 쓰고 있음. 일단 둘의 차이는 1) 닷컴: 가입형 블로그 2) 오알지: 설치형 블로그 이렇게 된다. 닷컴은 영리 기업에서 소유중이고 오알지는 비영리 재단에서 소유중인데, 닷컴의 경우 가입하고 만들면 별로 신경은 안 써도 되지만 요금제가 있다. 물론 결제는 안했지만... 오알지는 비영리 재단에서 소유중이라 뭐 가입하고 결제하고 이런 건 없고 설치 파일을 제공한다. 근데 설치 파일만 있다고 워드프레스를 굴릴 수 있는 건 아니고... 서버에 깔아야 하잖아요? 그리고 ip 주소 알려준다고 들어오는 게 아니니 도메인도 입력해야 할 거고. 이런거는 셀프라서 어느정도 지식이 없으면 설치하다가 엄청 헤맨다. 당장 나도 헤맸었다... 지금도 에러뜨면 헤맨다. 서버..
면접 보면서 깨달은 점
잡담/장문
barcode
면접 보면서 깨달은 점
잡담/장문
다년간...은 아니지만 면접 다회차... 연구직 아니고 다른쪽 돌아다니면서 깨달은 점을 써보겠음. 1. 사람들과 자주 만나는 직군이 아닌데도 생각보다 복장제한 있는 데 많음. 연구쪽 일은 네일 하지 말라고 하는 경우는 종종 있었는데(발은 괜찮은데 손은 안됨... 매니큐어 조각이 실험하는데 들어갈 수 있어서) 그래도 복장은 추리닝 입고 털레털레 오거나 피카츄 가죽을 입고 오지 않는 이상 노상관이라 지금까지 슬랙스가 한 벌도 없다. 근데 비즈니스 캐주얼은 청바지에 티셔츠가 안됩니다. 2. 네이버 지도 소요시간 믿지 말자. 무슨 얘기냐면 얼마나 걸리는지 참고는 하되 10~20분 더 걸린다 생각하고 나가는 게 좋음. 집에서 세종대 정문까지 도보로 10분 나오는데 본인 산책향로 집에서 켜고 가면 세종대 정문쯤 가..
면접보면서 들었던 질문들
잡담/장문
barcode
면접보면서 들었던 질문들
잡담/장문
내 대답이 도움이 될 수도 있고 안될수도 있다. 똑같은 질문에 똑같이 대답하는데도 과락이 갈려서;; Q. 지망하는 분야가 기존에 하던 일이랑은 다른 분야인데, 왜 여기에 지원하게 된 건가요? A. 연구쪽 일은 회사가 본사는 서울에 있는데, 연구소는 화성이나 오송 등 지방에 있는 경우가 많았다. 면허도 없고, 대중교통이 많이 없어서 통근이 곤란한 경우가 허다해서 연구쪽 일을 포기하게 됐다. (실제로 이런 경우가 왕왕 있다. 사람인 구인공고에 지역은 서울이라고 되어있는데 연구소는 지방에 있거나, 아예 회사가 다 지방에 있거나, 현재는 서울에 있는데 지방으로 이사 갈 예정이거나) 처음에는 실험보조쪽도 알아봤는데 지역이 강서구라 이쪽도 통근하기가 곤란했다. Q. 공백기에 뭐 하셨나요? A. 구직이요. Q. 계약..
한때 열나게 플레이했던 게임을 보내며...
잡담/장문
barcode
한때 열나게 플레이했던 게임을 보내며...
잡담/장문
지금은 섭종을 앞두고 있지만, 예전에 즐겨 했던 게임중에 킹스레이드라고 있다. 접은지는 좀...아니다. 거의 한참 됐지만. 이 게임은 스토리도 스토리지만 캐릭터 가챠가 없다. 그래서 내가 애정하는 캐릭터가 있으면 현질을 하거나 루비 열심히 모아서 사서 키우면 된다. 코스튬도 마찬가지로 재화 모아서 살 수 있다. 어쨌든 현질을 하지 않더라도 시간을 좀 들이면 원하는 캐릭터를 얻을 수 있다. 본인 최애는 에피스였지. 8챕터부터 좀 어렵네? 하는 감은 있었지만 7챕터까지만 해도 내가 쓰고 싶은 캐릭터가 육성 상태와 장비만 괜찮다면 챕터 미는데 쓸 수는 있었다. 그런데 8챕터~9챕터부터 난이도가 급격히 상승해서 어지간한 장비로는 깨지도 못하고 파티 전멸. 그리고 업그레이드를 하려면 돌아야 하는 것도 많고, 그 ..
간만에 면접 본 후기
잡담/장문
barcode
간만에 면접 본 후기
잡담/장문
결론부터 말하자면 33년평생 이것보다 더 한 회사가 있을지는 모르겠으나 면접때 대놓고 이러는 회사는 없을 것 같음. 아니, 있어서는 안됨. 1. 우리 회사가 뭐 하는곳인지 알고 오셨냐? 면접관 입장에서 충분히 물어볼 수 있음. 그건 물어볼 수 있습니다. 노멀한 질문이예요. 2. 회사 서비스에 대해 빡세게 가르칠거고 제공하는 서비스에 대한 홍보도 시킬거다. 예, 직무에 따라서는 그럴 수 있는데 그건 영업 관련된 부서에서 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럴거면 영업 부서 사원 모집한다고 공고를 거셨어야죠. 3. 열정페이로 일 할 사람 원한다+월급 밀리면 어떠냐고요? 이 세상에 월급이 밀리는데도 허허 할 직장인이 과연 있을까요? 본인 말로는 최악을 상정하고 하는 질문이네 어쩌네 하는데, 이런 질문을 하는 것 자체..
아래와 같은 댓글은 즉각 삭제하겠습니다.
잡담/장문
barcode
아래와 같은 댓글은 즉각 삭제하겠습니다.
잡담/장문
https://koreanraichu.tistory.com/184 이런저런 이야기 1. 유튜브 보면서 그림그리고 있는데 뜬금없이 오프라인이란다. 그래서 와이파이를 봤더니 와이파이는 멀쩡했고 다른 사이트는 접속이 된다. 구글만 접속이 안된다. 구글 관련 링크를 멀웨어로 koreanraichu.tistory.com 여기서도 얘기했듯 잘 보고 갑니다류의 댓글을 싫어하기 때문에 내가 잘 본거 알겠으니까 쓰지 말고 그냥 보고 가시라고 했는데, 그럼에도 쓰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본인이 잘 본 거 알겠는데 내가 싫다고 하잖아요. 알겠으니까 제발 좀 그냥 가달라고 하잖습니까. 모든 댓글이 싫다는 것도 아니고, 뭐에 대한 설명글이나 백준 풀이에 그거 관련해서 질문이 올라오거나, 피드백이 들어오거나 그런 건 괜찮은데 그냥..
두가지 이야기
잡담/장문
barcode
두가지 이야기
잡담/장문
1. 최근 면접을 봤다. 여기서 취업했습니다가 됐다면 좋았겠지만 안됐다. 근데 안돼서 차라리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거리도 가깝고, 복장도 자유에, 칼퇴근 보장. 여기까지는 좋았다. 다 좋았는데, 음악 들으면서 일을 못 한다. 업무에 지장이 안 가게 하는데도 그렇다. 그런 데가 생각보다 많은데도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 다른 부분에 있다. 먼저 면접을 보면서 내가 이야기를 꺼냈다. 조용하면 오히려 집중이 안 돼서 음악을 들으면서 일 하는 편인데, 혹시 음악을 듣고 일해도 괜찮은지. 물론 누가 부르는 건 들을 수 있을 정도고(평소에는 한쪽만 낀다), 전화 벨소리도 당연히 들린다. 면접관은 본인은 괜찮은데, 다른 사람들은 반대할거라고 했다. 그 뒤로 이것저것 질문을 할때마다, 중간중간 그 부분에 대해 계속 질..
코코넛…? (먹는거 아님)
잡담/장문
barcode
코코넛…? (먹는거 아님)
잡담/장문
면접을 기다리면서 인별을 보는데, 코코넛… 광고 문구가 인상깊었다. ‘탈락한 이력서는 잘 파기했을까?’ 사실 크게 신경쓰고 있지는 않다. 대부분의 회사는 이걸 매우 잘 준수하니까. 정확히늗 신경 끄고 있었다가 어떤 일을 계기로 가끔 걱정하는 정도지만, 내가 겪은 일이 아니므로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다만 예전에 어떤 스타트업에서 일할 때, 이전 지원자의 이력서 pdf파일을 버리지 않았던 걸 내가 컴퓨터를 쓰다가 발견했던 적은 있었다. https://brunch.co.kr/@kokonut/6 코코넛처럼 단단한 개인정보보호서비스 만드는 이야기안녕하세요. 팀 코코넛입니다. 저희는 '코코넛'이라는 개인정보보호서비스를 만들고 운영하고 있습니다. 기업이 사업을 '잘' 하기 위해서 도와주는 B2B 서비스가 요즘 상..
자 긴 시간동안 많은 일이 있었죠.
잡담/장문
barcode
자 긴 시간동안 많은 일이 있었죠.
잡담/장문
포고는 주말 양일에 이벤트가 있었는데 첫번째로 15일에 샹델라델라샹 커뮤니티데이가 있었고, 16일에 엘리트 레이드 이벤트가 있었다. 커뮤니티데이는 걍 평범한 커뮤지만 익일 이벤트가 난이도가 6성급에 현장에서만 가능해서 반드시 사람이 어느정도 모여야 가능한 수준이다보니 관련 얘기도 할 겸, 동네 포고방에서는 반프 약속도 있었고, 커뮤니티데이에서 좋은 개체가 잡히거나 색이 다른 개체를 잡으면 톡이 올라와야 하는데 잠잠한거야. 그래서 이분들이 파밍하느라 정신이 없나보다 해서 운을 떼려고 했더니 카톡이 안 보내져요. 이게 처음에는 서버에 누가 커피를 엎었나 했는데 5시 10분 전에 집 들어오면서도 계속 안되는거라. 엄마도 전화로 카톡 안된다고 하길래 ㅇㅇ 나도 안된다 했지. 원인은 저녁쯤 뉴스로 접했는데, 데이..
<
1
2
>
https://koreanraichu.tistory.com/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