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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은 먹고싶은 거 먹자 해서 마라탕 먹었음.
예전에는 배민에만 있어서 울며 겨자먹기로 배달비 비싸게 내가면서 시켜먹었는데, 이제 땡겨요에 등록돼서 그럴 필요가 없어졌음. 넘모 좋은 것.
올해 케이크는 치즈케이크. 초는 35살초라 8개 들었다.
참고로 동네 빵집이 파바말고 없음.
케키에 혼자 불붙임...
근데 무슨 케이크가 칼질할때마다 넝마가 되냐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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