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고왕 할 때 처음 사봤던건데 와…
보통 양이 많을때는 잘 때 두 개를 일자로 붙이고 잡니다. 이게 그러면 자다가 생리대 접착제 이슈로 움직이거나 자고 일어났더니 엉덩이쪽에 보풀이 일거나(오래 착용하면 그럼) 자다 깼을때 새로 갈고 자야 했는데…
이건 걍 입고 자면 됨.
중간에 깼으면 뭐 새로 입고 자든가 하겠지만 일단 진짜 편합니다.
그리고 양 많은 날만 쓰는거라 한팩갖고 서너달 쌉가능임.
발을씻자 이후로 잘샀다 생각 든건 처음임.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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