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크로는 왜 하지 말라는것만 쳐할까
오늘도 댓글 세개가 달렸는데 셋 다 매크로였음
내가 하지 말라는데도 꾸역꾸역 쳐 하는 매크로나 이거 안 잡고 다음 분사할거라고 하는 카카오나 둘다 개같다 진짜
오늘 네이버에도 그런게 하나 달렸는데

네이버는 보통 이런게 달립니다. 뭐 이게 매크로인지 사람인지는 모르겠는데 한가지 확실한건 이 사람들은 내 블로그가 뭐 하는 블로그인지에 관심이 있는 건 아님.
진짜로 내 블로그에 관심 있는 사람들, 내 글 내용에 궁금한 게 있어서 댓 다는 사람들은 이딴 댓글을 안 답니다. 글에 대한 질문을 하거나 내용 빠진거 있으면 첨삭정도는 해주지만. 저건 내 블로그가 뭐 하는 블로그인지가 관심 있는 게 아니라 그냥 무분별하게 이웃 늘리려고 작업치는거임. 진짜 의미 ㅈ도 없는 이웃 한 3~400명 만들어놓고 나 블로그 이웃 많다 부럽지? 이러는건데 내가 20대까지 저러고 살다가 최근에 의미없는 이웃들 다 쳐냈음.
나는 마구잡이로 300명 400명 이웃 있는 블로그보다 내 주제랑 관련 있는, 내가 찐으로 관심있는 이웃 2~30명 추가해둔 블로그를 더 믿음. 그런 사람들은 진지하게 운영하거든. 그리고 저런 댓 다는 블로그들은 들어가보면 주제가 명확하지 않거나 스크랩한 글 천지라서(글이 없는 경우도 있음) 신뢰가 더 안 감.
티스토리도 댓글은 다 저런 식이예요. 멘트만 다르지 매크로 하는 짓거리 다 똑같음. 그리고 매크로 아닌 것 같아보여도 들어가보면 다 똑같음. 글이 없다거나 스크랩 천지까지는 아니지만 주제가 명확하지 않음. 상투적인 인사말같아보이고 이게 왜 문제가 되냐고 할 수도 있는데, 위에도 썼지만 이게 뭐 하는 블로그인지 관심 있어서 글 읽으려고 들어온거면 댓글에 글 관련해서 댓글을 달겠지. 소설쓰는데다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는 진짜 얼굴 한 번 뵙고싶네. 솔직히 소설은 댓글 막고싶은데 글 수가 너무 많아서 댓글 못 막는 것도 있습니다. 그만큼 지랄같아요 매크로들. 이게 일괄로 수정됐으면 진작 댓글 막았는데 카카오 이 새기들은 이런거 절대 안해줌. 스킨란도 봐봐요 스킨 올리라고 해둔데다가 스킨도 없이 지 블로그 올려두는 사람 있어도 제재도 안 해.
그리고 이것들의 공통점은 쳐 하지 말라고 공지까지 써놔도 말은 징그럽게도 안 듣는다는 거.
시부럴것들. 니들은 AI 상담원이 아무리 앵무새같은 대답만 해도 욕하지 마라. 니들도 똑같은 짓거리 하고 있는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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