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원래 쓰던 택배칼이 있었음… 있었는데요… 아빠가 가져가서 안줘… 달라했는데 안줘서 샀음… 잘 잘리고 냉장고에 붙이면 되고 그립감 좋습니다 끝

쓰던게 커서도 튀고 휠도 이상해져서(푸다다닥 해봤는데 안먹히는게 따야 할 각이었음..) 새로 샀다.. 근데 이 마우스는 스위치에 온오프가 안 쓰여졌네?

https://koreanraichu.tistory.com/513 패드 필름 교체+새 터치펜신지모루 저반사 필름 저 까만 비닐 안에 필요한거 다 있습니다. 다만 액정필름 사면 주는 극세사는 너무 작아서 개인 안경수건+액정클리너 사용중… 깔끔하게 붙어서 좋아했더니 기포 뭐여 이koreanraichu.tistory.com언박싱은 이쪽현재 저거 말고 사용중인 터치펜은 다이소 터치펜, 엔프로텍트에서 준 터치펜, 와콤 뱀부 스타일러스 이렇게 세개인데 이 중 두개가 고무팁이다. (하나는 재질이 뭔지 모르겠음...) 1. 짭플펜슬은 일반 터치펜에 비해 자잘한 것들을 그릴 수 있다. 다만 필름을 최근에 종이질감에서 저반사로 갈아치웠더니 뭐 쓸때마다 딱딱거리는 소리가 난다. 묻어나지 않는다는 단점을 치웠더니 이런 사태가..

받고 깠을때 상차림 1. 얘는 냉동상태로 온다. 그래서 먹으려면 어느정도 해동을 해야 하는데 좀 오래 둬야 한다. 오후에 배송받으신 분들은 냉장실에 짱박은 다음 최소한 다음날부터 드십시오. 2. 장… 새우가 담겨있는 간장은 맛있는데 그 간장 맛이 새우에 좀 덜 밴건지, 덜 녹은걸 먹어서 그런건지 새우에서 장맛이 안느껴짐… 3. 택배기사가 던져서 스티로폼 박스가 거꾸로 되어있었는데도 내용물 멀쩡했음. 4. 본인은 새우 껍질도 먹는다. 꼬리도 먹고. 근데 머리는 안먹어요. 근데 새우 머리가 분리가 안돼. 이럴거면 다음부터는 깐새우장 사고 말지. 결론: 맛이 없는 건 아닌데 재구매 의사는 없음. 냉동으로 오니까 해동 잘 해서 드세요.

채찍피티 아니고… 챗지피티… 좀 강해졌겠죠? 참고로 질문 중에 많이 봤던 질문도 당연히 존재함. 일반인이 학교에서 배우는걸 통해서(혹은 독서) 접할 수 있는 수준인 것도 있고(예를 들자면 센트럴 도그마같은 거) 좀 파고 들어야 아는 것도 있습니다. Q1. 센트럴 도그마에 대해 설명해줘A1. ChatGPT얘 저번에는 데스 스트랜딩에 나오는 지역이라고 입 털었었는데?A1. Perplexity둘 다 잘 했는데, ChatGPT는 Prion을 빼먹었다. 프리온은 그 광우병 하면 나오는 단백질인데, 사실 이거 우리 몸 속에도 있긴 있다. 아니 그런게 있어도 돼요? 정상 프리온은 괜찮아요. 변형 프리온이 들어오면 X될 뿐이지. Q2. 레빈탈의 역설에 대해 설명해줘A2. ChatGPTA2. Perplexity둘 다 답..

사실 이럴 용도로 또각이를 쓰고 있었음... 쓰고 있었는데... 또각이 그 테이프 아시죠? 다각다각할 때 새겨지는 테이프. 그게 처음 샀던 건 접착력이 좋았는데 단색이라... 나중에 테이프 샀던 건 좀 이쁜걸로 샀는데 접착력이 너무 구려서 고든 램지가 썼으면 "이 테이프는 접착력이 그지같아서 3M사에서 포스트잇인 줄 알겠다! " 할 수준임. 붙이면 떨어지고 붙이면 떨어지고 이게 한두번이 아녀... 앱 연결해서 뽑으면 되고 감열식이라 잉크 안들어가고 안쇄하고 빼서 붙이면 되니까 편하구만... 컷팅도 편합니다.

살림하는 도로로 리뷰 보고 샀음… 겨울이라 입술이 건조한데 집에 있는 립밤이 다 색깔 들어간거라 밤에 바르기 거시기하고 포케센에서 산건 상했습니다… 이따 자기전에 발라봐야지.

CU앱 통해서 사전예약 한거고 오늘 메가 입치트 레이드데이 달리고 수령함. 내용물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일단 본격적인 소감을 올리기 전에 미리 말씀드리자면, 이게 핵노맛 이런 정도는 아님. 그니까 이게 맛이 없는 게 아니라 내가 기대했던 맛이랑 좀 불일치할 뿐이다. 1. 티라미수의 특징은 층(티라미수는 빵 위에 마스카포네 치즈 위에 초코파우더가 뿌려져 있음)져있는 형태인데, 이 티라미수도 밑에층에 뭔가 있다. 이게 그래놀라인지는 모르겠는데 커피랑 섞여서 로투스 쿠키 먹는 느낌이었음. 근데 살짝 눅진한 로투스 쿠키요. 이건 내가 바로 안먹어서 그런걸수도 있는데 이게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 크림도 부드럽고 맛있었음. 2. 그럼 뭐가 문제냐... 이거 '밤' 티라미수인데 밤맛이 안남... 현장에서도 이런 맛이..

솔직히 영상 보면서 존버 엄청 했음… 좋아 내가 알고 있는 연산들은 다 털어보자... 해서 털어봤고요... 본인 악필이므로 양해 바랍니다. 태블릿PC에서는 평소 쓰는 속도대로 하면 인식 못해서 가독성은 있는데... 뭐 그래요..사칙연산 및 무리수: 됨 사칙연산은 기본적인거니까 패스. 루트(제곱근)의 경우 지수승 표기(1/n승) 혹은 루트 꼬다리 표기(n루트 2)가 다 통용된다. 무리수의 경우 대표적인 무리수 파이, e(자연대수)에 대한 값이 소수점 다섯자리까지 나온다. 1, 2, 3차 다항식 및 무리함수, 유리함수, 지수함수, 로그함수, 삼각함수에 대한 그래프 지원. 그래프는 따로따로 그릴 수 있고 한 차트에 겹쳐서 그릴 수도 있고 겹쳐서 그릴 때 선 색깔도 바꿀 수 있다. 다이얼은 안뜨고 수식 직접 수..

동네 다이소에 있길래 사봤음 1. 건더기가 조금 들어있긴 한데 고구마당면 위주라고 보면 됨 2. 뭐가 많은데 뭔지 안써있음(나도 감으로 때려맞춤) 3. 마라탕은 당기는데 파티원 없을때 먹을만함 4. 근데 콩고기라도 좋으니 넣어주면 안되겠니… 5. 포크 있음

사실 원래 쓰던 USB 허브가 있었음. 있었는데... 외장하드만 연결하면 틱틱거리고 온갖가지 설정을 다 만졌음에도 아오 진짜 아니 내가 하라는대로 전원설정도 다 했고 허브를 주로 노트북 1호에 물리는데 얘는 시즈모드라 충전기 꽂은 채로 쓰는데도 이러는거라... (2호는 리눅스라 설정 못해서 걍 허브를 안씀) 파일? 못옮김 옮길라카면 틱틱거려서 사리나와요. 이게 하도 그래서 알아보니까 허브가 원래 밥을 적게 주는거라 도킹스테이션을 알아보거나 36w 이상 공급하는 허브를 알아봐야 한다고 함. 그래서 36와트 찾아봉게 이게 뜨는거라. 포장이 심플하다. 허브, 어댑터, PC 연결선, 설명서 땡. 물려놓고 쓰는데 완전 신세계임.. 애니 옮기는데도 틱틱거리는거 없고 하드 3개 물려놨는데 와 진짜 와 어댑터가 뚠뚠해..

나마스떼 힘세고 강한 저녁 만일 나의 이름을 묻는다면 나는 라이츄 예전 모델들은 안그런데 요즘 나오는 핸드폰들은 카툭튀가 국룰이더만... 어느정도냐면 케이스를 씌워도 카메라 덮개가 없으면 책상 이런데에 카메라가 닿아서 드러워집니다. 심하면 스크래치가 날 수도 있지... 생각해봐요... 막 음식 찍어서 인별에 올려야되는데 카메라 스크래치나서 사진 조사버리면 ㄹㅇ 개빡치지 않겠음? 신경쓰이고? 애플 AS 좀 불친절함?? 뭐 팀쿡한테 직접 항의할것도 아니니 초장에 잘 애껴쓰자 이겁니다. 케이스티파이 거기 이쁜거 많지 이쁜거 많은데... 거기서 케이스 사려면 재드래곤정도는 돼야 아 케이스 부담없이 사야징 하는거고 만수르정도는 돼야 이제 아 1일 1케이스하고 남은거 다 노나주자 이렇게 되게 생겼음. 그래서 더 싼..

챗지피티 유명해지니까 비슷한거 많이 나오던데... 뭐 그냥 아무나 이기면 장땡이기에... DNA의 이중나선 구조를 발견한 사람은? ? 왓슨옹 아직 살아계심? 포켓몬스터의 전국도감은 몇번까지 있어? 이거 내가 예전에 구글바드/챗지피티/BingAI 할 때도 물어봤던건데 저 셋은 그래도 스카바이 이전 정보는 업데이트 된 상태였다. 그게 소실 DLC까지냐 레알세까지냐의 차이는 있지만. 근데 얘는 언제적 데이터를 갖고 했길래? 아, 참고로 스카바이 1차 DLC 추가돼서 전국도감 1017번까지 늘었다. 탕수육 부먹 vs 찍먹 역시나 각 취향에 따른 설명을 해 주고 있다. 부먹 vs 찍먹은 찍먹할거 덜고 부먹한다음 찍어먹으라던 BingAI가 베스트였음. 푸앵카레 추측에 대해서 아, 이제 증명돼서 푸엥카레 정리가 맞긴..

이미지 선택하고 뭐 넣어달라하면 알아서 넣어준다던데 해봅시다 함 들어가기 전에 -해당 기능을 이용하려면 포토샵 베타가 설치되어 있어야 한다. -또한 프롬프트는 영어로만 입력할 수 있다. (사진 옆을 알아서 채우는건 걍 선택하고 알아서 채우라고 하면 되는데 뭐 생성할때 명령어를 영어로 적어야 한다) -결과물은 3개가 나오고, 그 중 하나를 택하는 방식이다. 원본 이미지 포고하러 갔다가 AR스냅샷으로 찍었다. 하나는 옆면을 자동 채우기로 채운 그림이고, 다른 하나는 밑을 자연스럽게 채운 그림이다. 옆을 채운 그림은 나무 형태가 자연스럽지 않아 티가 나지만, 아래를 채운 그림은 꽤나 자연스럽다. (옆을 채운 그림은 타부자고의 위치가 약간 오른쪽으로 가 있고, 밑을 채운 그림은 타부자고의 위치가 위로 올라가있다..

카카오페이가 네이버페이보다 혜자인 건 맞는데, 대체 얼마나 주길래? 궁금하지 않음? 그래서 내가 해봤음. 실험조건 1. 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가 둘 다 되는 곳에서 동일한 가격의 물건을 산다 2. 구매 후 나오는 화면을 그대로 캡처한다. 참고로 우리동네 생각보다 저거 두개 다 되는데가 없음. 동네 파바나 다이소 가야지... 근데 파바 빵은 솔직히 넘모 비싼것이다... 그래서 다이소 갔음. 머리끈 뜰 실도 거의 다썼고... (실 한볼에 1000원) 그래서 지른 금액은 1000원이고, 1000원짜리 물건 두 개를 고른 다음 하나는 카카오페이, 하나는 네이버페이로 결제했다. 카카오페이 지르고 나서 알림 따로 없었고(CU나 세븐일레븐처럼 멤버십이 등록되어있으면 적립 알림은 온다) 오바 떨면서 돈 주는것도 없고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