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그림있음115 매크로도 좀 성의있게 써라... 님 저 아세요? 나는 님을 몰라요. 오프라인에서 블로그 까고 얘기하는것도 아니고 티스토리 블로그 하는 지인이 없어 나는. 근데 운영자분들끼리 교류하니 좋다고 하면 내가 속아넘어가겠음? 나는 너를 뵌 적이 없는데 뭘 자주 뵈어요 소리가 나옴? 차단할건데. 2025. 4. 13. 모닝 굿늬우스 내가 정치얘기는 잘 안하는데 오늘은 ㅈㄴ 신나니까 올림. 꿈속에서 탄핵 기각된거에 빡쳐서 헌재 욕하면서 깼는데 일어나보니 파면되어있었음. 얘네 일 안하나 했는데 알고보니 일격필살 궁극기 발동하려고 쿨탐 재고 있었던거였다. 그러니까 마치 6성 테라레이드 3음모 3금속음 타부자고와 같은 상황이었던것이다. 참고로 이 랭차면 정배도 한방에 간다.이제 대통령도 뭣도 아니니까 니 지지자들 데리고 어디 무인도로 꺼져버려. 그리고 다신 거기서 나오지 말고 평생 거기서 살다가 거기서 썩어라. 아, 그 전에 내란죄 재판은 받고 가야지? 이제 너 아무것도 아닌거 알지? 이전처럼 출석 안하고 어물쩡 넘기면 너만 조지는거다? 2025. 4. 4. 모나미 매장 구경감 면상페이 체험하고 오는 길에 보니까 모나미 매장이 있네?근데 포켓몬 펜좀 내놔라… 나 포덕인데 펜이없엉…DIY 코너. 여기서 원히는 팁 몸통 노크 잉크로 나만의 펜을 만들어볼 수 있음. 잉크 종류도 다채롭고 조합은 뭐 님 하고싶은 대로 막 하면 됨. 노란 몸통에 빨간팁으로 노랑뚱땡이 에디션 삽가능함. 만드는 법은 코너에 적혀있습니다. 만들어서 들고가시면 한자루당 천원임. 이건 아미들 눈 돌아가겠는데? 싶어서 찍어봄. 2025. 3. 31. 생일 네이버/카카오톡/라인으로 축하받고(+트위터) 아침은 먹고싶은 거 먹자 해서 마라탕 먹었음. 예전에는 배민에만 있어서 울며 겨자먹기로 배달비 비싸게 내가면서 시켜먹었는데, 이제 땡겨요에 등록돼서 그럴 필요가 없어졌음. 넘모 좋은 것. 올해 케이크는 치즈케이크. 초는 35살초라 8개 들었다. 참고로 동네 빵집이 파바말고 없음. 케키에 혼자 불붙임... 근데 무슨 케이크가 칼질할때마다 넝마가 되냐 이거... 2025. 3. 28. 네이버 블로그 포스트 13000개 돌파 딱 13000개째에 찍고 싶었는데 문제가 두 가지 있음.. 첫번째로 잔머리엑셀을 예약글로 올리고 있었고(수요일 오후 10시로 예약함)두번째로 네이버 블로그는 포스트 수가 다섯자리를 넘기면 모바일에서 9999+로 보이기때문에 이걸 합산이라도 하지 않는 이상 포스트가 몇 개인지 확인을 못 합니다. 아무튼 19년 해먹은 블로그인데 내년에는 20주년+14000개 노려보겠음.. 2025. 3. 19. 황박사 쫀드기 동생놈이 지방에 결혼식 갔다가 어제 사옴. 놀뭐에 나온 그거 말하는거 맞습니다. 이건 꼭 쪄서 드십시오. 백설기같은 식감인데 맛은 쫀드기임. 이 맛있는걸 목포 사람들만 먹었다 이거지? 2025. 3. 17. 주차를 뭘로 배운겨 여기 차 대는 공간인데 주차를 이따위로 해놓고 갔네? 공유자전거 공유킥보드 없애자는 얘기가 왜 나오는지 이해했음 그리고 나도 그 얘기에는 공감합니다. 면허 있고 없고 여부랑 상관없이 주차 개판으로 하는 놈들은 개판으로 해요. 그리고 시장님 뻘짓할 시간에 전기자전거도 신고좀 받으시죠 포탈에서 신고 안 받아서 직접 고객센터 찾아서 했으니까 2025. 3. 15. 근성의 1700일 오래도 해먹었다… 물론 처묵하는게 있어서 살은 그대로지만 뭐 아무렴 어떻습니까 그거라도 하니까 이정도인거지 2025. 3. 9. 화자오 분말 도착 마자오 홀에 낚이고 나서 아예 가루로 샀음. 열자마자 향이 크… 그래! 이 향이야! 나중에 라면에 넣어보겠음. 화조유 안 넣고 얼얼한 맛 내려고 산거라… 2025. 3. 7. 일요일 저녁은 조개찜 사실 패각류찜이 더 맞는 것 같지만 넘어갑시다 꼬막/조개(뭔지 모름)/가리비 석화 동생놈이 아침부터 끼쟉끼쟉 사왔음 뚜껑 닫혀있는 석화에 왕건이가 많습니다 단점은 칼로 따셔야 한다는... (틈을 벌릴 수 있다면 손으로도 깔 수는 있음) 2025. 2. 24. 에 여러분 오늘은 대보름입니다 부럼까십시오아 저거는 전공서적인데 두께가 좀 있음그래서 호두가 저걸로 깨지나 해본건데 깨지네요 치한 들어왔을때 휘두르면 알 터뜨릴 수 있을거같은데? 2025. 2. 12. 와 날씨 조졌다... 우산 안 들고 갔는데... 이때다 하고 하늘에서 눈을 들이 부어버림... 뭐 어쩌겠음.. 패딩 모자 뒤집어쓰고 버스타고 갔지... 근데 패딩 모자를 쓰니까 시야가 가려지고 안경에 김이 서려서 앞이 뿌옇게 보입디다... 옆은 아예 안보이고.. 게임에서 밤되면 시야 제한적으로 바뀌는거 체감하면서 왔음.. 진짜 사고 하나 안 당하고 온 게 기적이지... 건대 롯백 유니클로 가서 큰맘먹고 바지 샀는데 눈와서 패딩 안에 넣고 옆구리에 끼고 왔음.. 유니클로 작게 나와서 한치수 크게 입는데, 그것땜에 바지도 안 맞을까봐 걱정했음.. 허리는 맞는데 다리가 안 들어간다던가... 뭐 그런거 있잖아요. 근데 다행히도 잘 맞았음. 2025. 2. 6. 이전 1 2 3 4 ··· 10 다음 최근댓글 최근글 인기글 skin by © 2024 ttu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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