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그림있음 (185)


오늘은 초복이다

오늘은 초복이다

저녁에 치느님을 영접하자는데... 내무부장관 결재는 받은거겠지... 안받았다간 어떻게 그런 살찌는걸 먹냐고 우리 다 개털려요... 아무튼. 그래서 땡겨요에서 가까운 치킨집 중 비비큐랑 푸라닭(둘다 너무 비쌈) 빼고 포고하고 오는 길에 찾을 수 있는 집들을 찾아서 룰렛을 돌렸습니다. 룰렛 돌려서 썬더치킨이 나왔는데 여기는 땡겨요에 없어서 내가 직접 가서 주문했음... 여기 세종대 후문에서 사임당(후문쪽 기숙사)으로 가다보면 있는데 라떼는 많이 시켰어요 여기서...

흑법사

흑법사

집에 들어온 앤데 궁금해서 찾아봤더니 이름이 흑법사였음 그럼 태어날때부터 흑마법사였던거임? 백마법 못씀? 그게 아니잖아요

아...니...

아...니...

내가 솔직히 유료 요금제는 커마 자유자재로 하게 해주는? 이런건 나와도 아 ㅇㅋ 그럴 수 있어 하거든요? 근데 무료 요금제 커마를 막는다고??? 아니 이게 대체 솔직히 말하자면 완벽한 대체제가 없어서 노벨라 쓰고 있는거지 줄바꿈 이슈 해결되면 딴걸로 갈아탈 준비는 언제든지 됐거든요? 아이폰 아이패드 PC까지 싱크로되는 완벽한 툴+줄바꿈 이슈까지 해결되는 툴이 없어서 노벨라 계속 쓰고 있는건데 이건 뭐... 그럼 Plus 요금제 지르고 쓰면 안되냐고요? 저게 일단 구독제고 내가 돈이 없음. 들어올데도 없음. 꼬우면 플러스 지르라고 말하는 니가 내주면 쓸게.

빗 뽀사짐…

빗 뽀사짐…

농담같죠? 아침에 머리빗는데 팅 하더니 부서졌음... 아니 내 머리카락이 뭔 강철 머리카락도 아니고... 30년된 빗도 멀쩡한데 상대적으로 훨배 새삥인 다이소 빗만 지금 두개를 해먹었어요 내 머리가... 얼마나 얼탱이가 없었으면 어무니도 황당해하시겠냐고...

어... 이게... 되긴 됐는데...

어... 이게... 되긴 됐는데...

나 사실 데이터 분석이랑 데이터 엔지니어링이랑 뭔 차인지 몰랐음… 그래서 오 여기 근무조건 개꿀 이러면서 걍 지원했는데 오늘 코테 이메일을 받았음다… 솔직히 메일 받자마자 제일 먼저 무슨 생각 들었냐고요? 이 생각이요. 나 이력서가 데이터 분석쪽인데 이게 왜 된거지? 스읍… 근데 도커가요… 내가 생각하는 도커는 걍 리눅스에서 오라클 돌리는 용도였음… 저 걔가 정확히 뭐 하는 애인지도 모릅니다, 예… 솔직히 그것도 오라클 아니면 깔 일이 없었습니다… 원래 하던 일이 분석쪽이라 과자 보자마자 일차적으로 대뇌 블루스크린 뜨면서 뭐지 이거 어카지 하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들었음. 일단 윈도우에서는 환경 준비가 안되어있고, 리눅스는 램이 8기가라 100% 저거 하다가 뻗을 것 같고… 음… 아니다. 간단한 로그 만들..

뭐 어쩌라는겨 대체

뭐 어쩌라는겨 대체

저 비번으로 로그인이 되는걸 내가 확인했고, 바꾸려고 하는 상황임. 근데 자꾸 올바르지 않은 비번이라고 나와서 결국 비밀번호 재설정 링크 통해서 바꿨습니다. 뭐가 문제인거임 대체? 비번 입력하는데서 한영키가 먹는것도 아니니 한글로 써서 문제인 건 아닐거고.

밀린 일 클리어

밀린 일 클리어

1. 이어폰 청소 똥내나서 실리콘 분리한다음 발을씻자로 닦음… 지금 일광건조중입니다. 하루정도 말리고 넣어놔야돼요. 2. 비누 만들기 이렇게 굳혀서이렇게 포장 하얀거: 맥주효모+오트밀+라일락 까만거: 청대+오트밀+라벤더(들이부음)둘다 님오일+삼나무오일도 들어갔음. 3. 우산 수리그 우산 돌돌 말아서 감는 끈 있죠? 단추나 벨크로 붙어있는. 벨크로 한쪽이 넝마돼서 안붙음… 그래서 뜯어내고 똑딱이단추 붙였음. 시침핀으로 고정할랬는데 시침핀이 안들어가더라고요?

부트캠프 끝났다으

부트캠프 끝났다으

새로 뜬 텀블러백도 테스트해보고… 처음에 잘 못서서 커피 쏟았음… 근데 또 지금은 잘서데? 막날이라고 같이 수업 듣는 분이 돌리셨음 근데 내가 이분하고 통성명을 안해서 얼굴은 아는데 누군지 모름… 일단 과자는 먹기 아까운 비주얼이었음 맛도 있었고 취미로 하시는건가? 어어 메라야 안된다 선물받은거다이제 그동안 미뤄뒀던 할일을 마무리할거다. 1. 비누 만들기(팀플 끝나고 하려고 미뤄뒀음... 베이스 옛저녁에 삼)2. 이어폰 청소(으악 똥내 멈춰)3. 우산 끈 수리(끈 벨크로 나가서 떼고 단추 달 예정) 살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