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나야, 언박싱 (84)


다시다 나쵸

다시다 나쵸

1. 내가 다시다를 쌩으로 먹어보진 않았지만(먹다가 걸리면 툼스톤 파일드라이버여…) 다시다 그 맛이 맞다. 2. 시즈닝 맛있는데 나쵸에 다시다 뿌려도 이 맛 나나? 이거 소고기 다시다 나쵸죠?

털실 또 도착쓰

털실 또 도착쓰

왼쪽 애가 좀 뚠뚠해보이죠? 100그램이라 뚠뚠함 나머지 두개 합쳐야 쟤 나옴 구매 2회차인 여기… 실 이름을 뭐라고 해야 하나 모르겠는거 빼면 좋음. 실 색감도 나쁘지 않음. 구매 다회차… 이번 실은 사진이랑 그렇게 다르진 아니한 것 같음. 다만 얘도 그렇고 위의 애도 그렇고 알리발 실들은 라벨에 뭔 색인지 표기를 잘 안 해줍니다… 독보적인 뚱땡이실… 권장바늘은 3미리고 100그램이라 진짜 큼. 그래서 이친구는 큰모나이트에 보관중입니다. 실 보관하는 주머니에 들어는 가는데 거기 넣으면 주머니가 안닫혀요. 나도 저렇게 집채만한 게 올 줄 몰랐음.

육포깡 후추맛은 없니

육포깡 후추맛은 없니

1. 매워 죽겠다까지는 아닌데 맵긴 매움. 2. 육포맛…인지는 모르겠는게 원물 육포의 그 맛은 아님. 그렇다고 육포랑 아예 동떨어진 맛은 아닌데 100% 원물 육포랑 일치하는건 아니고 한 5%정도 불일치함. 향은 육포향이 맞습니다. 3. 배리에이션으로 후추맛 내줘!

펜시브 이거 괜찮네

노벨라가 커마를 유료로 돌렸겠다... 텍스트 에디터에서 어쨌든 줄바꿈 정리는 되겠다... (근데 대화체간 줄바꿈은 따로 정리해야됨) 그래서 이제 다른 툴들을 써도 되겠다 생각했음. 근데 문제가... 1. 뮤블: 소설 내에서 하위 폴더 생성이 안됨(플롯 차트는 아래에 에피소드 생성이 안됨). 본편이나 외전은 챕터 자체도 하나이고, 본편은 제목에 시즌 로마자(XVIII-1)가 들어가서 구별이 되고 외전은 외전+숫자(외전 123) 이런 식으로 명명해서 구별이 되는데, 문제는 Other episode입니다. 얘네들은 폴더별로 나눠져 있기 때문에 그냥 숫자로만 매겨서 한 폴더에 떄려박으면 헷갈려요. 그래서 한 덩어리 안에서 폴더를 여러개 만들어서 관리해야 하는데 뮤블은 일단 그게 안됩니다. 그리고 리눅스 버전은 ..

후시덤 배리어 리페어 썬크림 무기자차치고 괜찮음

후시덤 배리어 리페어 썬크림 무기자차치고 괜찮음

1. 일단 얘는 무기자차입니다. 썬크림은 무기자차 유기자차 있는데 나도 뭔 차이인지는 모르겠음. 2. 무기자차가 보통 발림성이 증말 개같음. 썬스틱이 인간빠다구이 만드는 느낌이라면 무기자차는 그냥 개뻑뻑합니다. 나 그래서 썬크림은 어지간하면 발라보고 사는 편임… 식물나라 그거에 너무 크게 데였어… 근데 얘는 무기자차치고 발림성이 나쁘진 않았음. 오히려 엥? 이렇게 잘 발려? 싶었음. 다이소에서 사는거는 발라보는게 없어서 걱정 많이 했음다. 3. 바르면 허얘집니다. 한번에 너무 많이 바르면 가부키 배우 됨. 그거는 뭐 문대다보면 잡히긴 하고… 4. 이게 무기자차는 발림도 발림인데 잘 안씻겨요 보통… 근데 얘는 클렌징오일에 비누로 문댔는데도 잘 씻김. 좀 미세하게 고운 가루같은거 남아있는 느낌은 있는데 이따..

나야, 시오다래

나야, 시오다래

이렇게 팔고 요래생김1. 제형은 골드키위같이 조사버린것같이 생겼는데 한입 먹어보니 짠맛이 첫빠따로 치고 들어온다. 짜고 맛없다 이런 얘기는 아님.2. 짠맛이 첫타로 빡 치고 들어온 다음 무슨 맛인지 형언할 수는 없지만 뭔가 낯익은 조낸 맛있는 맛이 느껴진다. 코스트코 로티셰리 치킨 찍어먹어봤는데 겨자랑 다른 어울림이 있음. 3. 모든 저당소스가 그렇듯이… 대체당 들어간거 많이 먹으면 내장이 KTX에 빙의하니까 적당히 드십셔. 맛있다고 덮어놓고 푹찍냠냠하다가 장청소 크리 맞습니다.

꼬북칩 바베큐&치미추리소스맛 먹어봄

꼬북칩 바베큐&치미추리소스맛 먹어봄

과자(본체)소스1. 소스가 생각보다 많이 들었음. 다만 피자집 파마산 치즈가루나 핫소스처럼 봉지에 들어있고 별도의 용기가 제공되지 않으므로… 집에서 드십쇼… 소스 빼고 과자 먹는다? 난 그거 반대임. 2. 이 과자는 소스가 미쳤음. 과자만 먹었을때는 그냥 과자+지나가던 한정판 1호였는데 소스 찍는 순간 이건 미쳤음. 오리온은 빨리 바베큐 연구소장님이랑 협의해서 소스를 팔도록 하씨오. 아니면 소장님표 레시피라도 알려주셔야됨. 과장 좀 보태서 소스야말로 이 과자의 존재의의이자 본체임. 소스에 과자 무쳐먹고싶음. 3. 현직 맵찔이인데 소스가 좀 매콤하긴 합니다. 못 먹을 정도는 아닌데 이 소스는 원래 이런 맛이 나야 하는 것 같음. (치미추리소스 안먹어봄)

두쫀쿠를 먹어보았다

두쫀쿠를 먹어보았다

유행할때는 뭐했냐고요? 구경이요. 1. 사진만 봤을때는 초코맛 범벅이라 피스타치오맛이 묻히는거 아닌가 했는데 의외로 초코맛은 약함. 저 겉면에 파우더가 초코 가루인데 그거만큼만 초코맛이 납니다. 2. 우리 동네에는 할랄마트가 하나 있음. 거기 문에 대문짝만하게 ‘카다이프 있습니다’라고 쓰여있습니다. 두쫀쿠 열풍 불 때 이게 막 거덜났다던데 그럴만 했음. 이건 카다이프가 킥임. 3. 이불 위에서 먹지 마십쇼. 가루 진짜 개같이 날리는데 이런 가루 특성상 잘 털리지도 않고 개같이 묻습니다. 침대나 이불 위에서 먹는다? 등짝스매싱 각오하셔야됨. 4. 피스타치오맛이 잘 안 느껴지는데 원래 이럼?

알리발 밀키코튼 도착

알리발 밀키코튼 도착

왼쪽: 한번 써보고 괜찮아서 다른 색으로 산 것 오른쪽: 한번 써볼까 해서 산 것 근데 주인장… 이거 사진이랑 너무 다르잖아… 일단 이쁘니까 걍 쓰긴 하겠는데 이정도면 사람한테 써야 하는 뽀샤시 필터를 털실한테 갖다 쓴 수준이라고… 이렇게 얘기하면 대체 사진이 어떻길래? 하실 것 같은데 이래요 사진이. 처음 샀던 16번은 사진하고 동일했는데 얘는 색이 이래서 언박싱 하자마자요래됨. 이건 처음 사본건데 색감 괜찮습니다. 권장 바늘은 3밀리(모사용 기준 6호)임.

트리헛 시어 슈가 바닐라 스크럽

트리헛 시어 슈가 바닐라 스크럽

롸? 저 동그란 친구 뭐임? 저친구는 미니브라는 9세대 포켓몬이고 모티브가 올리브입니다. '올리브'영이니까 미니브가 들어갔다 이거지 이제. 피죤 담당자 보고 배워라. 니들은 피죤의 콜드브리즈 이런걸 넣었어야 했다. (피죤 포켓몬 콜라보에 피죤 없음) 이게 그 스크럽인데 우리동네에는 장미랑 바닐라 두개밖에 없었음.1. 저게 510그램이라 생각보다 묵직합니다. 안에는 퍼서 쓰라고 스패츌라도 들어있어요. 2. 발향 좋아서 나도 모르게 퍼먹을뻔함. 어어 안된다 3. 저거 전에 썼던게 스킨푸드 블랙슈가 스크럽이었는데 찾아보니까 그것보다 한 5000원정도 더 비싸고 양은 두배 넘게 들어있는거임. (피부음식은 210그램) 저거를 일주일에 한번 하기떄문에 그렇게 자주 쓰지도 않아서 생각보다 오래씁니다. 참고로 립스..

공화춘 짜장

공화춘 짜장

오늘 블랙데이라 짜장면 사러 갔는데 지에스에 있어서 사봤음. 1. 짜파게티나 풀무원 대파짜장... 백짜장도 먹어봤는데 얘는 짜장'라면'이아니라 중국집 짜장면 맛이 남. 2. 건더기스프는 따로 없고 풍미유랑 짜장소스만 들어있음. 건더기는 짜장소스 안에 따로 있는데요... 근데... 건더기좀 더 줘라... 이게 뭐냐... 3. 이거 5개들이 묶음으로 나왔으면 하나 사왔을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