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치약 두개남았는데 어? 엘지생건을 턴다고? 이건 사야돼. 패키지 두개 산거라 쟈근 상자가 두 개 위: 히말라야 핑크솔트 퍼플 화이트닝 아래: 칫솔치약 패키지(치약만) 솔직히 이 정도면 치약으로 젠가해도 될듯…?

제 2차 생일선물 좀 비싼 감은 있는데 어쩔 수 없는게 고구마콘이 산지 1년 지났음.. 줄넘기할때 간헐적으로 연결 끊겨서 바꿀 각을 재고 있었는데 저게 피치 나오면서 나왔음. 상특: 핑크 생각보다 발색 이쁩니다 여러분 사십시오

제 1차 생일선물… 사실 본인은 보라색을 매우 좋아한다. 그래서 문구나 전자기기 보라색 있으면 보라색으로 사는편인데… 보통 없지… 그죠 잘 없지… (주륵) 아무튼 이번에 라미 인별에서 올해 한정판을 공개함. https://www.instagram.com/p/C4XjHSzxB59/?igsh=c2Y2NnJlNGNjdmFh 짜자잔. 2016이 다크라일락(당연히 삼), 2017 페트롤 그리고 2024년… 두개다… 근데 그 중 하나가 보라색이다… 그치 사야지… 상자가 다크라일락이나 페트롤에 비해 작다… 잉크도 하나 준다… 다크라일락이랑 페트롤은 박스로 줬는딩 각인은 Bon Voyage! 로 스칼렛/바이올렛을 밀다 보면 기억에 남는 대사 중 하나. 박사님… 그립습니다… 다크라일락의 보라색에 포인트로 또 보라색이 들..

우산 장화: 손잡이나 끝에 끼워서 미끄러지지 않게 해 주는 것 찾는거 빡셈… 우산 장화 검색하는데 우산걸이 우산꽂이가 같이떠요… 아무튼 그래도 사긴 샀음. 근데 스읍… 포장 에반데…

오늘 오전에 삼도천을 건너서 이모를 만나러 가셨습니다. 일단 소식 듣고 부줏돈 마련했으니 엄마 편에 드려야지... RIP.

새해 복 많이 받고 적게 일하고 많이 버세요.

그냥 하다보니 1300일... 이제 또 1400일까지 달려야쥬.

연근 두개를 암살해주세요 뚜싯뚜싯 썰고 삶은다음 조려줍니다 좋아 아주 좋아 이 맛에 연근조림 먹쥬?

1. 늦잠잠 알람 끄고 잤는데 스누징 안울려서 늦잠잤음 눈떠보니 8시 51분… 일어나자마자 똥망의 기운을 감지하고 부랴부랴 일어나서 줄넘기도 못하고 출근했듬… 포슬립 리서치도 지하철에서 함 지각이요? 신분당선 탔음. 2. 도착해서 팀홀튼 커피 주문하는데 아오 이 새기들은 주문이 안되면 제깍제깍 솔드아웃을 걸던가 해야 하는데 그러질 않음 그니까 주문 되는 줄 알고 결제하려는데 이거 못사요~ 하지 그런걸 세번이나 했다가 메이플라떼 시켰는데 결국 커피 늦었다 3. 스캐너 또 중복급지 터짐 중복급지 또터져서 아오 ㅡㅡ 찾아보니 롤러가 문제인 것 같은데 이건 분해하거나 기기를 바꾸는게 답임 그니까 계속 이럴 예정이므로 여유고 뭐고 없어질 예정

글 쓸 겸 로그인 한 김에 메일 봐야지 했는데 이런게 온겨 미국 켄터키요? 저 일본 말고 간 적 없는데요??? 그리고 저 시간에 나 아침 먹고 있었는데??? 이거 어떤 shake it이냐??? 그래서 비번 바꿨습니다... 아오 진짜 너는 치킨 사러 갔는데 니 바로 앞에서 솔드아웃돼라 ㅡㅡ

이게 뭐예유! 달달연유라떼인데 커피는 어디갔어유!! 정보: 달달연유라떼는 커피류다(커피+연유+우유) 정보 2: 근데 커피가 없다

찾으려던 펜통은 못찾고 10년 전에 뜬 수세미를 찾음… 색이 저런건 사은품으로 온 실로 떠서 그렇습니다 사은품은 색을 못고름… 내가 픽했으면 저런 눈뽕오는 색으로 했겠수…

올해가 뭐 청룡의 해라 카던데 미끄메라처럼 귀욤귀욤 미끄네일처럼 느긋느긋 미끄래곤처럼 빵실빵실 히끄네일 히끄래곤처럼 단단해지는 한 해 되십쇼 아, 지갑이 빵실빵실해지는거임 살찌는거 아닙니다. PS. 백준은 시간 되는대로 풀어보겠음... 어차피 2월 중순까지 계약이라 이후로 백수임다.

예전에는 직접 내려먹었었는데 요즘은 안함… 그래서 샀쥬. 내려먹는것보다는 덜 진한데 그래도 맛있듬

기모 운동화 삼… 일단 내 사이즈는 여성용은 없고요… 죄다 패딩인데 난 패딩은 싫다… 한치수 크게 사래서 265 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