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블로그 다 나름 오래 써 본 사용자의 관점에서 비교해보겠다.1. 커마네이버: 글꼴이 고정되어있고 그 글꼴도 일부(본문+댓글)만 적용됨. 편집기를 통해서 배경 이미지나 색깔은 변경할 수 있고 레이아웃도 변경은 가능한데, CSS단에서 편집은 못 함. 네이버 이놈들은 나눔글꼴 그렇게 많이 만들어놓은 거 어쩌려고 그러는지 글꼴이나 늘려달라고 해도 말 지지리도 안 들음.티스토리: 프론트엔드에 재능이 있다면 스킨을 내 입맛대로 편집하거나 만드는 것이 가능하다. CSS만 알고 웹폰트 불러오는 법만 알아도 블로그 글꼴 바꿀 수 있고, CSS 통해서 전체 요소에 글꼴을 통일하거나 일부 요소에만 글꼴을 다르게 적용할 수 있다. 이 블로그는 코드블록에만 d2coding이 적용되어 있다. 참고로 에티터에는 폰트 적용이 안..
https://koreanraichu.tistory.com/606 Vlookup 없이 데이터 찾는 법https://www.instagram.com/p/DGQiwQCJ8vW/이거 보고 띠용했다.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룩업 함수는 찾는것보다 왼쪽에 있는 데이터를 못 찾는다. 왼쪽 표를 이용해 오른쪽 표에서 VLOOKUP 함수로 소koreanraichu.tistory.com여기서 DGET함수를 이용해 번호를 입력하면 데이터를 집어오는 걸 해봤는데, 이것 말고 다른 방법이 또 있다. https://www.instagram.com/p/DH0i_Hpzqh6/여기 참고했음. 전에도 서술했지만 Vlookup은 찾는 것의 왼쪽에 있는 걸 못 찾는다. 위 표에서 이름으로 사번이나 부서를 찾는게 Vlookup함수로는 안..
일단 ::selection이 뭐냐면 이거다. 이게 뭐냐고? 마우스로 긁었을 때의 색깔을 ::selection을 통해 줄 수 있다. 기본은 파란 배경에 흰색 글씨인데, 가끔 코딩 좀 하시는 분들 블로그 가 보면 텍스트를 마우스로 긁었을 때 배경색이 다른 것을 볼 수 있다. 이것도 보면 위랑 색깔이 다르죠? 괴담수사대는 일부러 빨간색+어두운색 기반으로 색깔을 정해서 ::selection 배경이 빨간색이다. 이런 효과를 줄 때 배경색은 걍 CSS 백그라운드 주면 되고 글자색은 color 주면 된다. ::selection { background-color: #cc0000; color: #ffffff;}이렇게 말이지. CSS는 저렇게 ::붙어있는 게 있는데 다른건 나중에 또 알아봅시다. 참고로 괴담수..
예전에는 J-POP 음원이 한국 음원사이트에 없었음. 여기서 내가 예전이라고 하는건 2007년... 당시에는 애플뮤직도 없었고(잡스가 2007년에 우리 아이폰 만들거임 하고 발표한걸로 기억함) 스포티파이도 없었고 기껏해야 벅스, 네이버 뮤직샘(블로그에 있었음.. 옛저녁에 없어짐), 싸이월드가 다였는데 여기 올라가있는 일본곡 중 내가 듣는거 윤하-ほうき星가 다였다. 근데 지금은 음원 사이트도 다양하고, 인지도 있는 J-POP 아티스트 노래(예: 요네즈 켄시, 히게단)들은 국내 음원 사이트에 등록도 되어 있어서 구하기가 이전보다 편해졌다. 음원 사이트에 없는 노래가 있다면 그건 아마존 뒤져봐야 하지만...
ㅎㅎ만 필터걸었다고 ㅎㅎㅎ 못막는거임 아니면 내가 깜빡하고 괴담수사대에는 필터를 안 건거임? 이따 컴으로 확인해야지.. 티스토리도 모바일에서는 스팸필터 확인 안됩니다…
일단 드롭다운 메뉴가 뭐냐면 이거다. 이건 내 네이버 블로그 카테고리 선택 메뉴다. 아니 엑셀에서 이걸 만든다 이거요? 예. 드롭다운 메뉴를 어떨 때 쓸 수 있는가... 이건 내가 포켓몬 홈 지역도감 할 때 뭐뭐 등록해야 할 지를 구글 스프레드시트에 정리해둔 것이다. 등록은 말 그대로 포켓몬 홈 도감에 등록된 것이고, 준비완료는 홈에 들어갈 준비가 된 거고, 미등록은 홈 도감에 등록이 안 된 포켓몬이다. 그러니까 등록여부 열에는 미등록, 준비완료, 등록 이 세 가지만 들어가게 되고, 저 세가지만 들어갈 수 밖에 없다. 근데 저런거 정리하다가 오타나면 아... 이런 초유의 사태를 막기 위해서 드롭다운 메뉴를 만드는 것이다. 위 상황처럼 특정 개수의 특정 값만 입력하는 상황에서 드롭다운 메뉴가 꽤 유용하다...
님 저 아세요? 나는 님을 몰라요. 오프라인에서 블로그 까고 얘기하는것도 아니고 티스토리 블로그 하는 지인이 없어 나는. 근데 운영자분들끼리 교류하니 좋다고 하면 내가 속아넘어가겠음? 나는 너를 뵌 적이 없는데 뭘 자주 뵈어요 소리가 나옴? 차단할건데.
저번주의 그 표다. 이걸 어떻게 만들거냐면 이렇게 만들거다. 근데 이제 페인트통 없이. 보기로 들어가서 표시란에 보면 눈금선이 있다. 아마 특별히 손대지 않았다면 눈금선에 체크표시가 되어 있을텐데, 이 체크표시만 없애주면 된다. 메뉴 찾아가기 귀찮으면 Alt+W+V+G를 누르면 된다. 깨끗해졌죠? 이렇게 해 두면 셀 색 바꾸다가 뻑날 염려도 없다. 그리고 눈금선을 다시 보고 싶다면 또 셀 씌워서 페인트 누르고 투명색으로 바꿀 필요도 없이 걍 눈금선 체크만 누르면 된다.
우리가 해 볼 게 위 그림 두 장에 나와있다. 머스크가 인수해서 똥을 싸제끼고 있는 트위터나 마스토돈, 블루스카이에는 한 번에 올릴 수 있는 내용에 글자수 제한이 있다. 트위터는 140자, 마스토돈은 500자(하이퍼스페이스 인스턴스), 블루스카이는 300자. 오늘은 입력창의 글자수를 실시간으로 세 보는 걸 할 건데, 해볼 게 총 두가지이다. 첫번째는 그냥 입력창에 몇 글자가 입력됐는지를 세 주는거고, 두번째가 위 두 장의 사진에 나와있는 n자 제한에서 n자가 남았는지 표시해보는 것이다. 아, 저 원은 아쉽게도 구현을 못 한다. 내 능력 밖임.입력창의 글자 수를 나타내보자그러니까 일단 남은 글자수는 모르겠고 몇 글자 썼는지 실시간으로 띄우는 것 먼저 해 보자. 얘를 해야 밑에께 좀 더 쉬워진다. 뭐 해요,..
내가 정치얘기는 잘 안하는데 오늘은 ㅈㄴ 신나니까 올림. 꿈속에서 탄핵 기각된거에 빡쳐서 헌재 욕하면서 깼는데 일어나보니 파면되어있었음. 얘네 일 안하나 했는데 알고보니 일격필살 궁극기 발동하려고 쿨탐 재고 있었던거였다. 그러니까 마치 6성 테라레이드 3음모 3금속음 타부자고와 같은 상황이었던것이다. 참고로 이 랭차면 정배도 한방에 간다.이제 대통령도 뭣도 아니니까 니 지지자들 데리고 어디 무인도로 꺼져버려. 그리고 다신 거기서 나오지 말고 평생 거기서 살다가 거기서 썩어라. 아, 그 전에 내란죄 재판은 받고 가야지? 이제 너 아무것도 아닌거 알지? 이전처럼 출석 안하고 어물쩡 넘기면 너만 조지는거다?
https://www.instagram.com/p/DGQiwQCJ8vW/이거 보고 띠용했다.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룩업 함수는 찾는것보다 왼쪽에 있는 데이터를 못 찾는다. 왼쪽 표를 이용해 오른쪽 표에서 VLOOKUP 함수로 소속과 직책을 찾은 결과이다. 찾고자 하는 게 이름이고, 이름 우측에 있는 소속과 직책은 제대로 찾아주는데... 그럼 뭘 못 찾는다는건가요? VLOOKUP 함수를 이용해서 이름으로 홍길동씨 번호를 찾아달라고 하면 못 찾는다. 공식에서도 조회 값은 항상 VLOOKUP이 제대로 작동하는 범위에서 첫 번째 열에 있어야 한다는 것을 기억해 두세요. 라고 못박아뒀다. 그러니까 이런 경우 최후의 병기 룩업 함수로 데이터를 못 가져오는 사태가 터지게 된다. 번호를 찾아야 할 일이 없다고?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