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생략함. 찍은게 없음.
1. 카오 화이트솝
비누인데 12개 들었음. 향은 딱히 뭔 차이인지 모르겠고 어쨌든 잘 쓰는 중임. 본인 면상 닦는 비누는 따로 있습니다. (만들어서 쓰는중인데 나만 씀...)
2. 로티셰리 치킨(2개)
4인가족이 2마리 사서 발골하면 일주일동안 순삭함. 식은걸 뭔 맛에 먹냐고 하실 수도 있는데(집에 렌지/에프/오븐 없음) 양배추 채썬걸 사거나 직접 조사서(본인은 후자...) 드레싱+닭고기+양배추+올리브 왕창 넣고 무칫무칫해서 샐러드 해먹으면 맛있음.
3. 액상커피(헤이즐넛맛)
엄마는 당때문에 피하고 나랑 아빠가 주로 마심. 본인 제일 좋아하는게 헤이즐넛향이라 메가커피도 연유라떼 or 헤이즐넛라떼 투탑임. 봉지에 한자로 액상가배(=커피)라고 쓰여있고 한 봉지에 40개인가 들었는데 이건 그냥 컵에 붓고 물이나 우유 부으면 땡임. 집에서 먹을때는 액상커피에 우유 부어서 간단하게 라떼 해먹음.
4. 홍삼정
엄빠가 연배가 좀 있다보니 챙겨먹고 있음... 나도 가끔 하나 먹음.
5. 불고기
신선코너에 가면 불고기 파는데 그걸 사서 한번에 다...는 무리고 3등분해서 냉동실에 넣어뒀다가 먹음. 반찬 없을때도 좋고 불낙 이런거 해먹을때도 서브 재료만 있으면 돼서 좋음. 참고로 소비기한이 길지 않기때문에 가급적이면 사자마자 소분하는 걸 권함.
6. 우유(2L)
우리집은 1L 두개들이 이틀이면 다 마심. 근데 요즘 우유값 어때요? 개같이 비쌈. 코스트코에서 사는게 동네보다 더 쌈. 아니 예전에는 서울우유가 되게 비싼 우유였는데 요즘은 서울우유가 제일 싸다니까요? 근데 그 서울우유가 1+1 패키지로 4500원임. 이정도면 집에서 소 키우는게 나을듯.
7. 깐메추리알
이것도 동네 마트보다 코스트코가 훨배 저렴함. 장조림 할 때 따로 안 삶아도 됩니다. 걍 메추리알은 삶아서 까다보면 껍질 개같이 안까져서 개고생하고 그러는데 까서 나온건 그럴 일이 1도 없음.
8. 곤드레나물밥(냉동)
소스도 들어있어서 그거 넣고 걍 볶으면 됨. 사두고 집에 밥 없을때 볶아먹는데 맛있음.
9. 손질생선
이것도 냉동임. 고등어랑 임연수어는 있으면 사고 이번에 손질갈치? 그것도 동생놈이 사왔음. 근데 갈치는 염지가 안돼서 굽기전에 소금간 하셔야됩니다... 내가 구워먹어보고 개당황했음. 소금 안 치면 신장건강에디션 되니까 갈치는 간을 하십쇼. 임연수어랑 고등어는 걍 구우면 됨. 본인은 임연수어를 좋아함. 가시 있긴 한데 뭐... 그정도는 걍 씹어서 먹는 편이라...
10. 아보카도오일
뭔 건강에 좋다고 엄마가 삼. 매대를 자꾸 맴돌면서 미련을 버리질 못하시고 그먄... 지르고 말았어...
11. 프리고 치즈헤드 스트링치즈
출출할때 걍 먹어도 되고 길게 뜯어서 계란말이나 볶음밥같은데 넣어도 됨.
'잡담 > 장문' 카테고리의 다른 글
| ADsP 치고 온 후기 (0) | 2025.11.03 |
|---|---|
| 와… 진짜 생각 없구나… (0) | 2025.10.01 |
| 나는 나 자신에게 떳떳하면서 돈 벌어야지 (0) | 2025.09.16 |
| 비밀번호에 대한 단상 (0) | 2025.09.15 |
| 망설임 (0) | 2025.09.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