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설임
인별을 하다가 헬스케어 인공지능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는 공고를 봤다. 커리큘럼을 보고 오, 구미가 당기는데? 한번 해볼까? 라고 생각했다가 음 역시 안하는게 좋겠어, 라고 생각하게 됐다. 1. 반년 안에 배우는게 너무 많다. 파이썬에 웹, 그리고 인공지능까지 하기에 반년은 너무 짧다. 파이썬이나 웹(HTML, CSS, JS)은 그렇다 치더라도 인공지능까지 반년만에 마스터 한다? 그 정도 머리를 가지신 분들은 옛저녁에 박사학위 땄다. 2. 물론 강사의 역량에 따라서는 가능한거 아니겠냐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강사의 역량 못지 않게 듣는 사람 역량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내가 저 커리큘럼을 다 감당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앞섰다. 3. 시간이 10-19다. 쉬는시간이 없지는 않겠지만 뭐 얼마나 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