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테인 도착
나도 곧 노안이 올 나이이니… 슬슬 안건강 챙겨야죠… ㅠㅠ
- 잡담/그림있음
- · 2025. 6. 25.
https://www.instagram.com/p/DKaaO6JJqTg/이거 해볼거다. 스코어보드라고 써놓긴 했는데 이거 뭐 할 때 쓰는건지는 모르겠음. 뭐 시험 커트라인 정해져있으면 합불여부 이런거 보여주기는 좋겠다.영상을 보면 커트라인에 따라서 합격, 불합격일 때 아이콘이 다른데, 이걸 차트+함수를 이용해서 만든다는 것 같다. 보기만 해도 많이 어려울 것 같으니 차근차근 해보자. 여기 점수표가 있다. 커트라인은 70점 이상이니까 밑에 두명빼고 다 합격인 셈이다. 일단 D열, E열에 합(합격) 불(불합격) 표를 별도로 만들었다. 그리고 D3셀에 =IF(C3>=70,1,0)를 입력한 다음 채우기 핸들을 한 상태이다. 그럼 불합격에는요? E3셀에는 =IF(C3 그 다음 D열/E열을 드래그하고 삽입-차트에..
치즈도 아니고 고수??? 뭔 깡이지?? 이거 세븐일레븐에서만 팝니다. 일단 코리앤더 홀의 향도 살짝 나긴 났는데 기본적으로는 풀때기 고수향임. 모 만화에서 '이틀 굶은 암사자의 입냄새'라고 표현한 그거 맞습니다. 1. 고수를 좋아한다: 고수의 향을 즐기면서 드셔보십쇼 2. 고수가 뭔데 호불호가 갈림?: 먹는 순간 깨달음을 얻게 됨3. 고수 개싫어: 비추 먹는데 고수(풀때기)향 엄청 나니까 고수 진짜 싫어하면 먹지마셈. 나는 고수가 있는 걸 알면서도 무슨 맛인지 궁금해서 먹었지만...
1. 양면테이프난 그래도 슬라이드글래스정도는 될 줄 알았는데 이건 커버글래스같은데…? 너무 작은거 아님? 사진만 봤을때는 걍 슬라이드글래스 사이즈인가 했는데 이정도면 60개가 기본 단위인 이유가 이해가 감. 노트북 어댑터 고정하려고 했는데 아부지 장염걸려서 방뺏김 잉잉 2. 양면 이쑤시개이걸 쓸 일이 없을 것 같지만 의외로 쓸 일이 있음. 1. 고기나 김같은 게 이 사이에 낄 때 2. (제일 많이 씀) 사랑니에 뭐 낄 때 많이 씀. 후자의 경우 제때 안 빼주면 염증반응 나서 정말 지랄같습니다. 이럴거면 나지를 말아야되는데 애매하게 꼭다리만 나와서 ㅡㅡ 아, 그리고 어차피 치간칫솔은 이 사이로 안 들어가서 걍 이쑤시개만 쓰고 있음. 3. 일본 동전용 케이스오른쪽 동전은 일본 동전은 아니고 스위스인지 스웨덴..
엑셀을 하다 보면 그럴 때가 있다. 이시트 저시트 왔다갔다 하면서 카테고리별로 합쳐달래! 평균 내달래! 이런 경우. 근데 또 이걸 할라고 또 =sum()해서 아오 이거 또 클릭하다가 뻑나면 진짜 답없고 퇴근시간은 푸른바다 저멀리 아스트랄하게 밀린다 이거요. 하필 이때 친구랑 밥약 잡았는데 이것때문에 밀린다 쳐봅시다... 아... 눈물이 한가득 흐릅니다. 그죠? 이럴 때 데이터 통합을 쓰면 된다. 이건 여러 시트에 대해서 쓸 수도 있고, 여러 표에 대해서 쓸 수도 있다. 보통 1분기면 3월까지긴 한데 걍 넘어가자. 여기서 소스별로 판매가 합계 내달라고 하면 여러분들 무슨 생각부터 들어요? IC 소스가 몇개야EC 이 생각부터 들죠? 라유는 라유지 콩은 뭐고 땅콩은 뭐야! 라유는 중국 고추기름인데 콩, 땅콩,..
1. 니팅링알리에서 산건데 일단 핀 하나가 틀어져있었고 굵기 변환이… 프리사이즈는 모두를 위한 사이즈가 아니라는 걸 기억하세요. 첫번째 마디까지는 잘 들어갔는데 두번째 마디까지 꼈다가 손가락 살 찝힘. 2. 명란젓(파치)파지임. 맛있음. 500그램에 7천얼마 하는건데 알리에서 삼. 근데 요즘 롯데택배는 택배 보내놓고 문자로 뒷북을 친다… 정확히 얘기하자면 택배를 줘놓고 갑니다! 함. 3. 모기채다이소에서 산게 모기가 안 타서 버리고 새로 삼. 성능은 아직 테스트 못해봄. 4. 골전도 헤드폰귀마개는 왜 준건지 모르겠고… 음악이 안들림. 골전도 특성상 음악이 안 들릴 수는 있지만 보통 홍대 이태원 이런 쌉인싸들만 가는 번화가에서 이러거든요? 근데 이건 옆에 버스만 지나가도 음악이 안들림. 배터리는 전에 쓰던..
이전 UI에 비해 전체적으로 색감이 연해졌다. 내 계정란에서 뭘로 로그인했는지도 볼 수 있고, 닉네임/플사도 설정된다. 1. 크게 바뀐 점은 없는데, 글꼴 설정해둔거 다 날아감. 원래 에디터 글꼴이 나눔고딕이었는데 몇개는 리뉴얼하면서 글꼴이 날아갔습니다. 2. 플사가 포슬립 라이츄인데, 라이츄가 평소에 꼬리를 세우고 있어서 사진 비율이 세로로 길 수밖에 없음. 그러면 비율에 임의로 맞추던가(1:1에 맞춰서 가운데만 보인다던가) 아니면 구글 플사처럼 어디를 플사로 할 지 자르게끔 해 줘야 하는데 그런게 없어서 라이츄가 짜부됐음. 3. 글자 수 세 주는게 우측 상단으로 이사갔습니다. 4. 이제 모바일에서도 플롯 들어갈 수 있다. 근데 좀만 빨리 해주지... 노션에서 Craft로 옛저녁에 갈아탔는데.....
이번껀 스프레이도 잘되고 좋구만이게 그 세스코의 짬밥에서 나오는 그 뭔가가 있습니다 본인은 포고하러 나갈때 뿌리는데 이거 뿌리고 나가면 아무 생각 없이 포고만 해도 엄청 커다란 모기에 발을 물릴 일이 없어짐
여러분들 카톡할때 사진 모아서 보내기 하시죠? 그걸 구현해볼건데, 이게 사진 장 수에 따라서 구성이 어떻게 되냐면 3장: 3*14장: 2*25장: 3*1+2*210장: 3*2+2*2이렇게 된다. 10은 3*3+1로 해도 되지 않아요? 그렇게 해도 되는데 카톡 모아서 보내기는 사진 한장만 보낼 때 빼고는 밑에 한장만 띡 안 띄우고 3배수+2배수로 한다. 아, 근데 사진을 매번 만들기도 힘들고 해서 일단은 div를 동적으로 만드는걸로 나 자신이랑 합의 보기로 했음. 오늘은 감도 안 잡혀서 걍 GPT한테 해달라고 했다. 고수 코더 여러분들은 따라하지 마세여...const photoContainer = document.querySelector('.photocontainer');const photoCount = ..
https://www.instagram.com/p/DJEXMw3MIxG/이거 참고했다. 사실 업무 보고할 때 기본 막대그래프를 고대로 쓸 일은 없다. 뭐 그림자를 준다거나 강조를 한다거나 그럴텐데... 이왕 하는거, 이 막대 그래프의 막대를 아이콘같은 걸로 바꿔서 해 보자. 혹시 논문 그래프 하다 말고 오신 분들은 뒤로가기를 누르시고... 우리가 할 것은 저 파란 막대기를 아이콘으로 바꾸는 것이다. 근데 카네이션이랑 수국은 아이콘을 못 구했다. 그래서 카네이션이랑 수국은 나무로 대체할 예정임... 참고로 저 아이콘들 다 아이콘파인더에 있는겁니다. 공짜임. 차트를 스타일 2로 바꾸고 제목을 지운 다음 채우기랑 테두리를 다 뺐다. 보통 엑셀은 눈금선 배경으로 해두니까 좀 번잡시럽다 싶으면 채우기랑 테두리는 ..
나도 곧 노안이 올 나이이니… 슬슬 안건강 챙겨야죠… ㅠㅠ
이게 글 쓸 때 폰이나 패드나 각양각색의 방법으로 오타가 나기에… 무선키보드를 질렀다. 아이패드는 화면이 커서 오타 안 날 것 같죠? 경기도 오산이여. 그래서 키보드를 보다보다 산 게 지데빌 K100B이다. 로지텍도 있었는데 갸는 너무 비싸기도 하고, 나중에 리눅스 노트북에도 연결해서 쓸거라…근데 생각해보니 이거 키보드 연결하면 또 한영키 세팅 해야 하는 거 아닌가 모르겠네… 색상은 민트고 설명서만 동봉됨. 무선키보드니까 선따원 필요없다. 아, 그리고 AAA 하나 들어있습니다. 아이패드는 안 들어가서 거치대를 따로 써야 한다. 일단은 패드에만 연결했는데 나중에 리눅스 놋북에도 연결할지 생각중… 아니 진짜 화살표키 양 옆에 페이지업 페이지다운은 사탄도 안 할 키배치여 ㅡㅡ 키보드를 처음 보는 연쇄심쿵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