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포고하고 집가는 길에 전화가 옴.
2. 여기 어딘데요~ 알바천국 이력서 보고 전화드렸고요~ 위치가 어디어디고 역세권이고 8호선이면 금방이네요~ 시간은 9:30부터 15:30이고…
3. 저 풀타임 찾는데요? -> 그건 면접보면서 협의 가능하세요~ (보통은 내가 찾는 조건이랑 안 맞으면 연락을 안 함. 이 경우에도 끊음)
4. 갑자기 시간 언제 되냐는데 내 입장에서는 그냥 위치랑 시간만 얘기하고 무슨 일 하는지 설명 1도 안 해놓고 뭐 되든 안되든 일단 와봐라인가 함. 이것도 면접제의인 줄 모르고 무슨 직무 설명을 유선상으로 안 하고 만나서 함? 함.
5. 그래서 무슨 일 하는지 설명도 안 하시고 다짜고짜 면접 보러 오라는거냐고 하니까 알바천국에 공고 올렸다고 함.
6. 알바천국 들어가봤는데 공고가 없음. 그러니까 저쪽에서 내 이력서를 봤다는 기록은 있는데 그쪽에서 말한 구인공고가 없음.
보험회사들은 다 일처리가 이런식인가? 한군데는 일요일에 전화오고 한군데는 직무 설명도 안하고 없는 공고 보라고 하면서 다짜고짜 면접보자고 하네? 솔직히 3에서 좀 쎄하긴 했는데 여기는 안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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