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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단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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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댓바람부터 치과행 아니 이게 어떻게 된거냐면… 밥을 먹고 후식으로 딸기라떼를 마시다가 보니까 느낌이 뭔가 이상한거예요 그 이빨 때운게 가출했어 이제 그래서 망했다 하고 치과감… 금니 본뜨고 왔숴요… 돈은 괜찮음… 이럴때를 대비해서 비상금 모아둡니다. 주초에 밥먹다가 돌씹혔는데 그때 빠진거였나봄.. 통증 하나도 없어서 몰랐는데… 2024. 12. 28.
에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되십시오 나는 솔크지만 아무튼 메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다음주 새해도 잘 보내시고. 저는 아마 모동숲에서 카운트다운 할 듯 합니다. 2024. 12. 25.
그림그리다가 터치펜 찢어짐... 자캐 스케치 따라그릴때나 그냥 끄적끄적 그릴때는 짭플펜슬을 쓰는데, 채색할 때 짭플펜슬을 쓰면 중간에 방전됩니다. 한번에 6~7장씩 채색하는데 중간에 색감 정하고 그런 게 있어서 3~4시간 기본이라... 그래서 그냥 터치펜을 쓰는데... 내가 고무팁 쓰다가 고무가 묻어나오거나 심 틀어지는거(엘라고 심 잘틀어짐...)는 여러번 봤지만 살다살다 고무팁 찢어지는건 처음보네...  다른 터치펜 있어서 어찌어찌 마무리는 했습니다. 2024. 12. 12.
오늘의 깨달음 우두머리를 자질 없는 사람에게 맡기면 이 사달이 납니다. 정당이고 나바리고 신경쓰지 말고 자질을 보십쇼 좀. 최소한 INT WIS는 어느정도 찍은 사람을 뽑아야지. 2024. 12. 4.
카테고리 신설(사용후기) 너무 사진 있다고 중구난방으로 그림있음에 올리는 것 같아서 카테고리 분리했습니다. 들어가는 기준은 단순 언박싱 말고 사용 후기가 있어야됨...  보통 사고 찍먹하고 올리는거기때문에 네이버 블로그랑 같이 올라갑니다. 아 그리고 인공지능 새로운거 나오면 찍먹 후기도 올라감. 2024. 11. 12.
집가는중… 정수리에서부터 시작해 이마를 지나 눈과 이마의 경계를 넘어온 머리카락이 안구를 공격할 뿐 아니라 시야 확보에 문제가 생겨서 머리카락을 정리하고 집가는중 (한줄요약: 앞머리 자름) 이제 콩나물 사가야지… 2024. 11. 2.
겜프릭 털린 원인 나왔다매.. '어떤 사람이 도메인 관리자 계정의 인증 정보가 들어 있는 GitLab서버 설정 파일의 사본을 CI/CD 러너에 넣고 접근 권한을 chmod 777로 남겨놓았다.' 이게 해커가 밝힌 원인임...  아니 소유자나 소유자 그룹까지는 모르겠는데 타인을 7을 준다고? 이거 털린 놈 과실 맞네... 짤려도 할 말 없겠구만. 2024. 10. 26.
흑백요리사가 핫하군... 각 방송 유튜브 근황: 1. KBS는 물 들어오니 바닷속 탐험중(2n년전 여셰프 뽀시래기(?) 시절 영상까지 올림)2. SBS는 물 들어오니 캐리비안베이 오픈(강호대결 중화대반점 몰아서 올림 이정도면 플리를 만들어라)3. JTBC는 물 들어오니 모터달았고(냉부해 죄다 올리고 있음)4. EBS는 물 들어오니 수산시장 오픈함(백수저 셰프들 최고의 요리비결 나왔던거 다 올림)5. 어딘지는 모르겠는데 안셰프님  뽀시래기 시절 올린데도 있음  짤+공식 유튜브에서 올려주는걸로만 보고 있는데 넷플릭스 끊어야 하나 처음으로 고민함. 2024. 10. 2.
전에 샀던 마우스 후기 https://koreanraichu.tistory.com/485 새 마우스 도착2호에 연결해서 쓰던 피카츄 마우스가 클릭은 되는데 클릭이 동작을 안하는 사태가 발생함. 그니까 이게 뭔 소리냐면 클릭하면 딸깍 소리는 나는데 클릭에 반응을 안해요. 그래서 급한대로 3호koreanraichu.tistory.com얘 말하는거 맞습니다.  1. 마우스가 넙대대하고 뭔가 손에 꽉 차는 느낌은 아님.2. 필요시(동글 꺼내거나 배터리 교체시)에는 뚜껑 분리가 스무스하게 되는데 그렇다고 어어어 삐끗해서 열리는 그런정도는 또 아님 3. 동글을 안 꼽으면 블루투스로 잡음. 손 작으신 분들 추천함. 2024. 9. 28.
아니 하지 말라는데 왜 자꾸 하는거야 대체 잘 보고 갑니다 쓰지 말고 그냥 가랬더니 꾸역꾸역 댓글은 왜 다는겁니까 대체? 내가 중세 한글이나 외국어 외계어도 아니고 한글로 썼잖아요. 하지 말라면 좀 하지 마십쇼 좀.  네이버에서 설쳐대던 인간들 티스토리로 옮겨왔나 싶을 때가 한두번이 아니야 진짜.  새벽에도 꾸역꾸역 댓글 달아서 짜증나서 쓰는거 맞음. 2024. 9. 27.
우산 찾았습니다 동네에 무인 문구점 있는데 거기 입구 밖에 우산꽂이가 있음거기 꽂혀있더라 ㅋㅋㅋㅋㅋㅋ  심심해서 간식 먹을 거 있나 보러 갔는데 익숙한 장화가 보였음.. 2024. 9. 25.
뭐야 우산 돌려줘요 나갈라고 봤더니 우산이 없어 비닐우산 검정우산 보라우산(내꺼) 있었는데 비닐우산만 남은겁니다 심지어 내 우산 손잡이에는 장화도 신겼는데!!! ​ 쌔려간거 걸리면 장화값만큼 맞는다 니… (정보: 7000원) 2024. 9.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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