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가 뭐 청룡의 해라 카던데
미끄메라처럼 귀욤귀욤
미끄네일처럼 느긋느긋
미끄래곤처럼 빵실빵실
히끄네일 히끄래곤처럼 단단해지는 한 해 되십쇼
아, 지갑이 빵실빵실해지는거임 살찌는거 아닙니다.
PS. 백준은 시간 되는대로 풀어보겠음...
어차피 2월 중순까지 계약이라 이후로 백수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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