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오랜만에 켠 업보로 개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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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교훈: 리눅스 자주 켜자

여러분들은 윈도우나 맥 쓰십시오. 나는 쓰던거라 리눅스 씀.

 

1. 위 글 하단에 보였던 하얀 사진 뭔지 모르겠어서 걍 포맷함. 그러면 문제가 뭐냐... 세팅을 새로 해야 합니다. 

2. 그 세팅에는 필요한 것 설치 외에도 중요한 세팅들이 포함되는데 보통 자판 설정(일본어)이랑 드롭박스(설치/시작)에서 막힘. 

3. 근데 오늘은 그놈의 자판때문에 애먹었음. 심지어 한글 입력 뻑나서 봤더니 크롬이 똥멍청이였음. 

4. 드롭박스는 아직 해결도 못봤고(깔려는 있는데 시작할때 자동실행이 안됨) 현재 파이썬만 깔려있음... 음악은 나중에 옮겨야 하고 클레멘타인도 깔아야 합니다. 물론 드롭박스 세팅도 다시 해야 함. 이 와중에 VScode는 깔았음. 

5. 아 맞다 깃크라켄(깃헙 세팅도 안함) 

6. 파이썬 모듈들은 뭐뭐 필요한지 몰라서 걍 그때그때 설치할 예정임. JS는 노드 뷰 이런거 아니고 바닐라 할거면 굳이 당장 설치할 건 없습니다. 

 

글쓰는 것 때문에 다시 왔는데 나중에 세팅 마저 해야됩니다... 정신없음... ㅠㅠ
여러분은 이 사달 나기 전에 주기적으로 업뎃 확인해주십셔... 아니다 걍 윈도나 맥북쓰셈...
리눅스는 나는 문제 푸는 것을 즐긴다 어떤 난제여도 즐긴다 이런 분들만 쓰십시오.

 

기본적으로 리눅스는 문제 터진거 해결하려면 구글링+ChatGPT가 필요하고 그 문제가 진짜 완전 개같이 안 풀립니다. 나 저 입력이슈때문에 컴퓨터만 2시간 넘게 잡고 있었음... ㅡㅡ 

아무튼 여러분은 윈도우나 맥북 쓰십시오. 걔들은 그래도 찾으면 방법은 많지 리눅스는 뭔 쌍팔년도 글 올라온 것도 있어서 버전 잘봐야됨. 

물론 그거 다 감수하고 쓸 거면 리눅스가 터미널 딸깍이 편하긴 한데 아무튼 컴퓨터 잘 모르면 리눅스는 손대는 거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