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투더장2024년 11월 30일
- Lv. 34 라이츄
- 작성자
- 2024.11.30.:37
자고 일어나보니 아부지 또 엄마한테 혼남... ㅡㅡ
밥 차려먹기 거시기해서 집 앞 국수집에서 포장해온 들깨국시... 여기 배민에도 없는데 퀄 진짜 미쳤음. 들깨향이 아주그냥 들깨를 때려박았나 싶게 찐하고 무생채도 준다길래 에이 뭐 쪼매난 통에 주겠지 했는데 저거보다 조금 작은 통에 싸줌.
사장님 번창하세요...
김치 총 네 통 나왔음.. 작은통은 겉절이고 저기에 파김치랑 깍두기 추가.
벙어리장갑... 아니고 무...
물론 깍두기가 되었습니다.
아, 물론 수육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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