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원래 쓰던 USB 허브가 있었음. 있었는데...
외장하드만 연결하면 틱틱거리고 온갖가지 설정을 다 만졌음에도 아오 진짜
아니 내가 하라는대로 전원설정도 다 했고 허브를 주로 노트북 1호에 물리는데 얘는 시즈모드라 충전기 꽂은 채로 쓰는데도 이러는거라... (2호는 리눅스라 설정 못해서 걍 허브를 안씀)
파일? 못옮김 옮길라카면 틱틱거려서 사리나와요.
이게 하도 그래서 알아보니까 허브가 원래 밥을 적게 주는거라 도킹스테이션을 알아보거나 36w 이상 공급하는 허브를 알아봐야 한다고 함.
그래서 36와트 찾아봉게 이게 뜨는거라.
포장이 심플하다. 허브, 어댑터, PC 연결선, 설명서 땡.
물려놓고 쓰는데 완전 신세계임..
애니 옮기는데도 틱틱거리는거 없고 하드 3개 물려놨는데 와 진짜 와
어댑터가 뚠뚠해서 노트북 선이 위에 있고 어댑터가 아래에 있으면 살짝 들리는데 그건 스위치 어댑터랑 위치 바꿔서 해결봤음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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