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촌호수에 라프라스 생겼대서 구경갈 겸... 팝업스토어도 갔다 왔다.
그리고 한강가서 바다그다 잡는다고 개고생도 했다..
살려줘요...
왼쪽부터 순서대로
1) 클리어파일
2) 배지(랜덤)
3) 대타출동 줄자
4) 스티커(왓츠 유어 차밍)
까지 샀고
5) 알로라이츄 가오레디스크(안하는디...)
6)스탬프북
받았음... 솔직히 배지까지 안샀으면 5만원 안넘겼음둥. 하나에 12500원이니 참고하세요.
클리어파일.
포켓이 나뉘어져 있어서 이거 사려고 팝업스토어 갔다.
근로계약서+비상용 마스크+부채 보관중.
배지(나몰빼미/디아루가+펄기아)
뭐야 미끄메라 줘요.
대타출동 줄자.
쭉 당기면 되고 뒤에 버튼이 있어서 누르면 들어간다.
스티커.
참고로 타부자고 있음.
가오레디스크
따라큐는 윈터페스타에서 받았다.
근데 나 가오레 안하는딩
스탬프북인데 뭔 여권같이 생겼음.
뭐야 내가 왜 벽면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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