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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여기도 한번 봐주시고.
그냥 들어주십쇼. 가끔 힘들었지? 해주시고.
쓸데없이 해결하려 들지도 말고 우울증을 한낱 우울한걸로 치부하지도 말고.
내가 투병할때 제일 그지같았던게 남의 고통을 아무렇지 않은 거 취급하는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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