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쪽에 면접이 있는데 고터에서 3호선 환승하면 늦을 것 같아서 신분당선을 탐.
강남~신사까지 연결돼서 논현-신논현(이걸 왜 연결한거지)-강남-양재 한방이면 클리어인데...
추가요금 1500원 나왔습니다. 네.
집에서 김포공항 갈때도 추가요금 400원이 땡이거늘... (서울 동쪽에서 서쪽으로 횡단함)
정류장 수도 더 적은데 신분당선은 1500원...ㅋㅋㅋㅋㅋㅋ
이쯤되면 신분당선은 시간을 돈으로 살 수 있는 예 아닐까... 총 정류장 수는 어쨌든 적었으니...
아, 지각도 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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