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전화와서 날짜 잡아드리겠다고 하는데…
허브 일 한번 뛰고 골병으로 사나흘 고생했는데 내가 왜 허브를 또 갑니까…?
입고나 출고면 한번 찍먹은 해보겠지. 그래서 솔직히 물어볼까도 생각했었는데…
똑같은 번호로 지금 세 번이나 똑같은 연락이 와요…
그러면 나는 받을때마다 그냥 제가 할 때 되면 연락할게요 하고 끊는단말야. 근데 이 말을 내가 두 번 했고 오늘 새벽 1시에 또 전화가 왔어요. 어지간하면 새벽에 전화 안 하잖아?
그래서 빡쳤습니다.
'잡담 > 단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요즘 블로그가 뜸하다면 기분탓이 아닙니다 (0) | 2022.11.27 |
---|---|
알바 첫출근... (0) | 2022.10.25 |
곧 한글날... (0) | 2022.10.08 |
면접 취소 실화냐 (0) | 2022.10.04 |
신분당선 연장했어??? (0) | 2022.09.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