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인생게임 9선

1. 고스트X(섭종): 내 고2~고3을 불태웠던 게임... 옛저녁에 섭종해서 지금은 용아밖에 남은게 없는데, 그 용아도 알아보는 사람을 손에 꼽을 정도였음. 중딩때는 수업시간에 푸키먼 그리고 고딩때는 요괴병기 그렸음. 게임성만 좀 고쳐서 돌아온다면 복귀할 생각은 있는데 복각을 할지 모르겠음.
2. 포켓몬 알파사파이어: 정발이 안돼서 어둠의 경로로 했던 3세대를 드디어… (지금은 기기 사서 정식으로 합니다) 본인 가요란돈중에는 가이오가가 애정이라 사파이어 골랐습니다. 참고로 어둠의 경로로 할때는 3세대를 일판으로 해서 아직도 호연지방 지명 한글로 뭔지 모름.
3. 포켓몬 바이올렛: 셀레스티얼! 개적화 헬적화 발적화는 있었지만 스토리는 진짜 인정함. 특히 본인은 비슷한 처지였던 스타단 추명한테 이입을 많이 했습니다... DLC도 스토리는 좋았음. 거북이 떡밥은 언제 풀 지 모르겠지만... 셀레스티얼은 에드 시런 노래인데 본가 최초로 가사와 보컬 있는 엔딩 크레딧 곡으로 들어간겁니다. 함 들어보십셔.
4. 스타바운드: 땅파고 광석캐고 집짓고 돌아댕기는 맛에 하는 게임. 근데 퀘스트 추가한 후로는 뭔가 퀘스트에 목숨걸게 되는 기분이라 현타 씨게 왔음… 그리고 캐릭터 여러개 만들면 두번째 캐릭터부터는 첫번째 캐릭터가 먼저 깨 둔 퀘스트 전철이 그대로 남아있어서 중간 퀘스트 다 제끼고 공허 들어갈 수 있습니다.
5. 모동숲: 팩이 없으면 DL로 하면 되잖아? -마리 라이츄네트 내가 저 스위치를 소드실드 예구하면서 샀는데, 그때는 그냥 소실 바로 하려고 산거거든요? 근데 다음해에 코로나 터지고 대란 터진거임. 그래서 DL로 사서 했습니다. 현실에서는 전세살고 있지만 모동숲에서만큼은 내가 재드래곤이고 내가 젠슨황이고 내가 일론머스크여.
6. 플랜타비 작은 정원: 풀때기 키우면서 힐링도 되고 방꾸도 되고 다 되는 게임. 업데이트가 없는게 좀 아쉽다… 풀때기 종류라도 늘려DALA.
7. 포켓몬 Y: 4~5세대 휴덕기였다가 다시 복귀한 작품. 포켓파를레가 제일 좋았음.
8. 디바인 게이트(섭종): 이건 내 20대를 태웠던 게임임.. 내가 이거 하려고 일본 갈때마다 아이튠즈 깊카 샀습니다. 일본 앱스토어는 해외 결제 되는 카드여도 JCB 아니면 현질이 안되거든… 콜라보도 많이 했었는데, 제로로 바뀌고 나서 유닛 피통이 각개로 빠져서(원래 피통 합쳤었음) 피관리 힘들어져서 접었음.
9. Morimens(망각전야): 크툴루 신화를 모티브로 한 게임으로 스팀, 안드로이드, 아이폰(홍콩 앱스토어)에 있습니다. 이 게임의 단점은 발번역... 발번역 빼면 다 괜찮으니까 크툴루 신화 좋아한다, 카제나같은 게임 찾는다 그러면 한번 해보세요.
검색이 안 돼서 추가 못 한 게임: 레전드 ZA, 차깨비 찻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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