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파일 근황의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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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단 정리 다 끝났음. 3일 걸렸음... 그도 그럴게 몇 곡 정리했는데도 2000곡이 넘어갑니다. 애초에 저거 다 틀면 2~3일은 족히 감. 

 

2. 제일 시간이 오래 걸렸던 건 ID3태그 정리하고 앨범아트 없는 파일에 임시로 앨범 아트 넣은거. 앨범 아트는 전부 AI(Google Whisk)한테 그려달라고 했다. Whisk가 일 잘 하더만...

이게 디폴트 앨범 아트다. 

 

3. ID3태그가 왜 오래 걸렸는가... 일단 음악 파일이 많기도 했고, 거의 20년 가까이 된 파일들도 있다. 그리고 당시에는 일본곡에 대한 정보도 지금처럼 많지 않았고(윈도우에서 일본어 키보드 설정하는것 부터 고역이었음...), 인코딩하다가 일본곡 ID3 개발살나는 건 일상이었다. 그래서 뭐가 문제냐? 개발살난 인코딩+비어있는 공간(제목 및 아티스트 정보)을 채우기 위한 정보를 일일이 찾아야 했다.

 

4. 파일 이름을 죄다 통일시켰다. 이게 쉬워보여도 정말 빡센 게, 2000개가 넘는 음악 파일명을 다 (가수)-(제목)으로 통일시켜야 했다... 정말 개쌍노가다도 이런 개쌍노가다가 없음. 그리고 네이버 바이브랑 아마존 재팬이랑 ID3태그 아티스트 표시가 달라서 그것도 다 통일해야 한다. 요네즈 켄시를 예로 들자면, 네이버 바이브에서 산 음원은 Kenshi Yonezu로 표기되어있지만 아마존 재팬에서 산 것은 米津玄師로 표기되어 있고 네이버 바이브는 (제목)-(트랙번호)-(아티스트)순이다. 그걸 형식 맞추고 ID3태그도 다 수정한 것. 이거 안 해주면 폰에서 음악 찾기 빡세다. 히게단, 요네즈 켄시랑 유우리는 이 작업도 추가했다. 단, 니시카와 타카노리의 경우 T.M.Revolution 명의로 낸 곡과 니시카와 타카노리 명의로 낸 곡이 분리되어 있다. 

 

5. 제목은 다른데 똑같은 곡인 경우 한쪽을 삭제했다.

 

6. 이걸 컴퓨터 폴더에서도 정리하고 iTunes에서도 정리했다. 지우고 다시 추가하기 귀차낭. 그리고 핸드폰에 다 다시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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