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7차 알리 천원마트깡
1. 양면테이프


난 그래도 슬라이드글래스정도는 될 줄 알았는데 이건 커버글래스같은데…? 너무 작은거 아님? 사진만 봤을때는 걍 슬라이드글래스 사이즈인가 했는데 이정도면 60개가 기본 단위인 이유가 이해가 감.
노트북 어댑터 고정하려고 했는데 아부지 장염걸려서 방뺏김 잉잉
2. 양면 이쑤시개

이걸 쓸 일이 없을 것 같지만 의외로 쓸 일이 있음.
1. 고기나 김같은 게 이 사이에 낄 때
2. (제일 많이 씀) 사랑니에 뭐 낄 때
많이 씀.
후자의 경우 제때 안 빼주면 염증반응 나서 정말 지랄같습니다. 이럴거면 나지를 말아야되는데 애매하게 꼭다리만 나와서 ㅡㅡ 아, 그리고 어차피 치간칫솔은 이 사이로 안 들어가서 걍 이쑤시개만 쓰고 있음.
3. 일본 동전용 케이스


오른쪽 동전은 일본 동전은 아니고 스위스인지 스웨덴인이 화폐 개혁 전 동전임. 동생놈이 유럽 갔다 와서 줬음.
이 케이스의 단점은 동전이 최대 5개까지만 들어간다는 겁니다. 그래도 적당한 수량이 있다 그러면 동전 얼마인지 계산은 될 듯... 동전이 좀 많다, 그러면 다른 사람 주거나(일본에 자주 못 갈 경우) 가서 동전 위주로 쓰시거나(일본에 자주 갈 경우) 둘 중 하나임.
4. 자석 케이블타이

찍찍이 케이블타이는 먼지가 잘 붙어서… 노트북 선에 감았던거 하나 버렸음.
뭐 이거는 당장은 아니더라도 언젠가는 쓸 일이 있습니다. 끝과 끝이 자석으로 착 붙어있음.
5. 플라스틱 케이스


누르면 열리는 케이스. 크기는 생각보다 꽤 있는 편이고 작은 물건 보관하기 좋음. 1번에 있는 양면테이프가 케이스째로 들어감.
6. 주사위용 트레이

TRPG 할 때 주사위 던지는 용도로 쓴다는데 나는 아싸라 그건 못함…ㅋㅋㅋㅋㅋㅋ 이거는 뭐 뚜따 or 수리할 일 있을 때 부품 놓는 트레이용으로 쓰려고 샀다.
똑딱이 단추로 되어있고 단추를 풀면 넙대대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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