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매크로 없는 청정한 블로그를 위해 노력중입니다. 근데 나만 노력하는 것 같음… ㅡㅡ
반응형

간트차트가 좀 생소할 수는 있는데, 어려운 건 아니다.


간트차트

여기다가… 올렸나? 올린지 오래돼서 기억은 안 나는데 네이버 블로그랑 티스토리에는 잔머리엑셀이라고 해서 엑셀 활용법 혹은 개꿀팁들을 몇개 올린 적 있었다. 그리고 그 팁들 중 하나에 간트차트 만드는 법이 들어가있고, 오피스 공홈에서도 간트차트 템플릿을 준다. 근데 이게 뭐 하는 차트냐고?

 

우리에게는 저마다의 일정이 있습니다. 그죠? 나도 개삽아싸라 친구 만날 일은 가뭄에 콩나듯 있지만 포켓몬고 이벤트나 면접(...), 아니면 생일이나 경조사같은 이벤트가 있어요. 포켓몬 슬립에도 굿슬립데이랑 뉴문데이가 있고. 그리고 직장인들은 회사일도 일정이다. 예를 들어서 언제까지 보고서 작성하고, 언제까지 뭐 하고, 언제까지 고객사랑 컨택하고 이런거 말이다. 간트차트는 그런거 정리하라고 있는 차트이다.

 

이 일정이라는 게… 얼마 없는 나조차도 언제 뭐가 있는지 가끔 까먹어서 그날 뭐 있는지 봐야되는데 일정이 한두개가 아니면 어떻게 될까요? 거래처나 데드라인같은 거 착각하는 경우가 부지기수이기도 하고, 데드라인까지 얼마나 임박한건지 체감이 안 되기도 하고(…), 다른 팀 일정을 알아봐야 할 때 일일이 물어보고 메모해야 하는데 그냥반들도 사람임.

 

이게 간트차트이다. 엑셀에서 그려주는건 뾰족한 끄트머리가 없고 걍 넴모넴모 박스임... 이걸로 뭘 나타내냐... 저기 weeks 보여요? 저게 주차입니다. 1년을 주로 나누면 지금이 몇주째인가 뭐 그런거라고 보시면 되고... 왜 이렇게 하냐고요? 간트차트는 장기프로젝트를 적는 데 쓰니까요. 저런 프로그레스 바까지 만드는 법은 나도 모르지만 저 넴모넴모의 길이를 보면 몇번쨰 주부터 몇번째 주까지 어떤 일정인지 알 수 있죠? 이게 장기프로젝트가 언제까지 가는가를 볼 때는 장점이 되지만, 그래서 이게 언제 끝남? 은 프로젝트 하는 본인만 압니다.

반응형